일반산행기

조은산 2017. 8. 22. 07:57





굴암산


2017. 8. 20 (일)

성흥사~굴암산~대장동계곡~성흥사

멋진사람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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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신선지맥 2차를 가는 날인데, 중부지방에 폭우 예보가 있어 지맥은 또 한 차례 미루고,

만만한 성흥사계곡으로 간다.

천날만날 가는데가 여기지만 오늘은 특히 상호쎄이가 베루고 베룬, 고기잡아 어탕 끓여먹는 날로 공지가 되었다.

그래서 모인 인원만 해도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덟명, 엥간한 지맥팀이다.


바뜨, 다들 모이고 보니 김빠지는 소리가 나온다.

목표지점이 군사보호구역이기도 하지만,  물이 말라 고기가 없을꺼라는 목소리가 더 크다.

어탕은 또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점잖은 양반길로 올라가자 한다.




비온다는 예보라 주차장이 한산하다




차 두 대에 네 명씩 나눠타고 왔다




성흥사 왼편 정규 등산로로 한 차례 오르니 휴게소가 나온다




상호쎄이 배낭에서 팥빙수 여덟개가 나오고,

아마도 어탕을 먹은 다음 후식으로 준비한 듯...





 허겁지겁 퍼 먹으니 골이 시원하다





빡빡 기어올라






전망바위에 걸터 앉았다





진해 웅동만

오늘 목표했던 지점이 우측 저수지 윗쪽이라는데... (군사지역)




가덕도





굴암산을 지난 지점이다마는,  좌틀~




점심은 아메리칸스타일로...

사실은, 상호쎄이가 주구장창 노래를 부른  "물고기 잡아 어탕끓여 먹자"

그래서 모도들 점심 준비를 안했고,

어탕이 나가리되자 급하게 마트에서 빵을 구입했다.

'정구라'인줄 몰랐나...?








기상청이 구라청으로 확인되는 순간




닭의장풀(달개비)










굴암산 명품소나무




편백숲 공기 실컷 흡입하고,




구라계의 지존 '정구라'




존갱하는 해장님,






물 없는 산은 싫어요~~




내려가기 싫다




'고마 가자'해도 갈 생각을 않는다.




당리동에 맛집



우거지 삼겹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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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고 건강하신 모습보니 항상 그리 되시기 바랍니다.
얼... 아저씨 중요부위가 보이는디...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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