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생각

조은산 2018. 3. 29. 21:49

 

 

 

 

 

3.18. 육십령에서 시작해 남덕유산 찍고 영각사로 내려오다가

영각사지킴터에서 통제기간에 출입했다며 내미는 종이에 싸인해줬더니

오늘 등기로 도착했다.

 

11일. 불과 열 하루만에 과태료납부고지서가 집에 날아오다니

속전속결이구나.

경찰서에서 오는 교통위반 과태료보다 더 빠르다.

 

 

 

 

이의가 있으면 의견을 제출해라...

박* 은 또 누구냐?

 

 

 

 

 

 

 

 

 

 

조은말 할 때 내면 20% 깎아주겠다...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놈한테,

거금 8만원을 한 방에 내라카이

허파가 디비질라카네.

 

 

내가 함양군수를 또 언제 보것노

설마하니 저거 안냈다고 부산까지 날 잡으로 오겠나.

배째라 할 밖에.

 

늘, 하던대로...

가는데까지 가보자~

 

 

 

 




"가는데까지 가보자~" 했는데,

당국의 협조하에 마무리되었다.



중앙당 차원에서 긴급자금이 수혈되었다.

멋진산악회 운영(산행)에 필수불가결한 지도를 맹글어 공급한 그 공로를 높히 사

당비로 납부하기로 결정을 하고, 8만원이 지급되었다.


8만원 받아 넣고, 입 싹 닦고 오리발 내밀어도 안될거 없다 싶지만

중앙당의 결정에 순응하는것도 당원의 도리라 여기고,

칼클게 납부하고 모든걸 잊기로 했다.


그나저나, 정총무가 돈 내밀면서 하는 소리가

"여지껏 공로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 공로를 유지해 주시기를..."

이거 제대로 코가 뀐거 같으다~~!

 

 


 

 

 

 

 

 

 

ㅎ ㅎ ~~~말이 씨가됐네예......
글쎄요! 제가 아는분은 개겼더니 본인명의 통장에 압류 들어와 바로 납부 했답니다
글쎄요~~!, 가는데까지 가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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