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기

조은산 2018. 11. 23. 19:06



2018.11.11  빼빼로대이


내원사주차장 ~노전암~대성암~노전암~주차장 원점회귀



11km  ....  얼추 지맥 한 바리 했다는..




대성암.

공양간에 보살들 하는거 보이 크게 대성하지 못하겠더라....



공양간 앞에 있는 평상에 앉아 밥을 먹으려 했더니 공양간 안에 있는 할매가 냅따 고함을 지른다

거게서 밥 묵으면 안된다고...

와요? 했더니 옆에 앚아 있던 아자씨(보살의 남편으로 보인다) 말씀이

등산객들 도시락에는 부처님이 싫어하는 반찬이 들어 있으므로

그런 냄새를 풍기면 안된다나...

니미럴 말 같은 소릴 해야지


주지승 방에 있는 냉장고 한번 열어보까?

뭐가 들었는지~


그렇다고 점잖은 우리가  싸가지없는 절간보살하고 싸우겠나

멀찌감치 물러나 밥을 먹었다.


대성암

대성은 무신...





물값은 달라 안하니 실컷 퍼 마시고









신발이 빼꼭하다.

스피커를 통해 흘러 나오는 중님 말씀이,  상호쎄이 설법만 몬하더라..





입만 열었다하면, 

조개국 끓여묵는  이야기







💖 부부가 꼭 알아두어야 할 소유권 분쟁  재판의 명 판결 💖

 

30년을 별탈없이 잘~ 살아 온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살다보니 순진하기만 했던 와이프가 많이 변해있었다.

 

뭔가 기분이 나쁘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시도 때도 없이 부부관계를 거부하기 일쑤였다.

 

남편은 추근거리고 ... 

와이프는 늘 거부하여 여간 불편한 게 아니였다.

 

급기야 와이프의 몸에 있는 性器에 대한 소유권 다툼이 법정으로 가게 되었다.

이용 편의와 이용 제한에 대한 법리 공방이 계속되었다.

 

서로가 자기의 것이라고 목청을 높히며 재판을 하게 되었는데...

청구 취지는 대강 이런 것이였다.

 


남편측 주장

" 지금까지 내가 써 왔으니 내 것이다."

" 때문에 내가 쓰고 싶을 때 항상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불법이다."

" 성관계에 대한 배타적 지배는 부부의 의무이다."

 

와이프측 주장  

" 내 몸에 있으니 내 꺼다." 

" 내 것이니 내가 쓰고 싶을 때만 쓴다."

" 이용자는 소유주의 허락하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가정법원에서 소유권 확정 심사 청구 소송을 담당하게 되었다.

 

판사는『부인이 점용관리 중인 성기에 대한 소유권은 남편에게 있으며,

소유주의 임의 사용은 합법하다.』라는  취지의 최종 판결을 내렸다. 

 

부인은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는데,

고등법원에서도 1심 판결을 흠결없이 받아들여 남편이 승소하였다.

억울하다고 신부측에서는 대법원에 상고를 준비하면서 고등법원 판사에게 판결 취지를 알고 싶다고 따졌지요.

 

담당 판사가 판결 취지를 설명했다.

 

"이 문제는 너무 복잡한 사안이며, 

전 세계적으로 판례가 전혀없는 아주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고시원에 생활할 때의 경험에 비추어 상식적으로 판단했습니다.

 

벽에 쥐가 들락거리는 구멍이 있다면

그 구멍이 벽에 있다고 "벽구멍"이라고 합니까? 

아니죠? 

쥐가 들락거리니 "쥐구멍"이라고 하죠? 

 

누구나 "쥐구멍"이라고 하지 "벽구멍"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또 그 구멍을 막을 때도 "쥐구멍" 막는다고 하지 "벽구멍" 막는다고 안 하죠?

때문에 ''그 구멍은 위치에 무관하게  소유권은 사용자에 귀속한다.'' 라고 판결했습니다.

 

부인과 변호사는 상고를 포기하고 돌아갔고, 그래서 가정에 평화가 왔다.

 

(판결 취지의 정리)

부인이 관할하는 성기의 소유권은 사용자인 남편에 귀속된다.

그러므로 정당한 사유없이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위법으로서 부당하다.

부인이 거부할 경우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면하기 어려우니 소유권자의 요청이 있을 때는 관리 점용자는 그 사용을 기쁜 마음으로 허락해야만 한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않고 방치했을 경우는 소유권 포기로 간주될 수 있으니 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