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일지

조은산 2019. 5. 18. 08:38




2017.5.6 ~ 5.23.  18일간 입원 치료 후 정확하게 2년만에 다시  장폐색이 왔다.

그때는 뭔지도 모른 채 증상이 온지 사흘만에 입원을 해서 치료에도 오래 걸린거 같다

이번에는 미리 낌새를 알아채고, 조기치료가 가능해  그때의 절반인 9일만에 퇴원을 하게 됐다.

담당의사도 전에 치료한 그 양반이라,  나를 바로 알아보고 이번에 콧줄부터 바로 넣자 했다


 


2019. 5. 5  포항 아들 집

뒷산에 산보 나갔다가 갑작스런 변의를 느끼고 급히 돌아와  화장실 - 약간 무른 변

저녁에 부산 귀가



5/6

아칩 밥 조금

점심 - 설렁탕

미리 해 놓은 할매(모친)와 저녁 약속을 취소 못하고, 외갓집 돼지갈비 - 극도로 자제 - 배가 살살 아파 옴

22시 이후 3~5초 정도의 극심한 복통(창자를 끊는 듯한) - 10여분 간격으로 통증이 계속 반복됨

01:00 타이레놀 2알 먹고 겨우 잠이 듬


5/7 

09:00 춘해병원 접수

10:30 류환철 과장 진료 후 장폐색 진단 - 입원

X-ray, 혈액, 소변검사

14:00 613호실(3인) 입원

16:00 CT 촬영

16:30 코에 삽관 - 금식, 물도 안됨


* 항암제 TS-1 복용중단




우째 이런 일이 자꾸 생기노





입원 첫 날 바로 콧구멍을 통해 관을 넣었다




관을 통해 위에 쌓인 폐기물이 조금씩 흘러 나온다






금식

허연 봉다리는  금식중에 공급되는 영양제 - 한봉다리 다 들어가는데 24시간 정도 걸리더라

수액과 항생제





5/8

밤새 코를 통해 나온 누렇고 탁한 액체가 2cm 정도 된다

가스(방구) 세 방 - 가스가 초미의 관심사다

10:00 관장

큰 주사기로 관장액을 항문에 주사하고,  10분 참고 변을 보라 하는데 5분을 못 참고 주저 앉았다

-관장액만 배출

19:00 관장 한번 더

가스 2 방, 묽은 변 아주 조금

20:30 아들 며느리 손자 카네이션 들고 문병 왔다



어버이날이라 아들 며느리 손자가 왔다



5/9(목) 3일차

의사 쌤 배를 두드려보더니 조금 연해졌단다

10:00 관장 - 별 반응 없음

15:30 콧줄 제거 (이틀만에 제거)

물 마시고, 항암제 복용하란다

20:00 수액줄 모두 제거, 해방감 느끼며 잠듬



콧줄을 빼니 콧구멍이 뻥~~~



5/10(금) 4일차

죽 같은 변이 조금씩 찔끔찔끔 나온다

관장 중단하고

미음이 주어진다 (멀건 쌀 뜨물)

17:00 극심한 오심, 헛 구역질 (이후 사그라 듬)

19:00 친구들 병문안



미음



5/11 (토) 5일차

미음

변 조금 보고

20:00 아들 며느리 손자 병문안




5/12(일) 6일차

미음

변 같은 변이 나온다 (설사 1컵 정도)

샤워

바나나우유

















할배 밀어내고 지가 드러 누웠다




다쳐서 빌빌거리는 벌 관찰 중





5/13(월) 7일차

새벽에 거의 정상적인 변을 봤다

X-ray

점심은 미음 대신 죽이 나왔다

오심 약간

윌, 슈퍼100 마시고

18:30 대량 설사




일반식



5/14(화) 8일차

아침에 밥이 나왔다(일반식)

설사 - 양이 많다

21:00 수액줄 모두 제거





5/15(수) 9일차

07:30 아침 밥

10:30 퇴원


위장약 처방

1주일 후(5.22. 수) 외래진료 예약




3인실 /  8박 9일  /  본인부담금 313,100원

춘해병원에서는 간병인이 필요없는 병동을  운영한다(4층)

간호사가 간병인 역할을 해 줌으로써,  병실 값이 비싸다


진료비 총액 2,778,184원  (본인부담 503,230원)





5.22.(수) 

외래진료.

변이 정상은 아니나(설사) 회복중에 있으므로 더 관찰 필요

위장약 2주치 처방

2주 후 (6/5)  외래 예약



~~~~~~~~~~


5.30(목)

2주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다시 찾은 병원

전날 저녁부터 복부에 극심한 통증이 있어 밤새 뒹글다가, 타이레놀 2알 먹고...

아침에 다시 춘해병원으로 갔다



X-ray, 혈액검사를 하고 1시간 후 그 결과를 본 의사 쌤, 다시 입원을 명한다.

이때의 분위기,

의사의 이야기나 마누라의 참견으로는...

"지난번 치료가 완벽히 덜 된 상태에서 퇴원을 했다. 이번엔 끝까지 치료 완료하고 퇴원을 하자"

이런식으로 받아들였는데,  결과적으로 헛 통빡이었다.


중요한 사실은,

복부의 통증이 장폐색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암세포의 작용에 의한 통증이었다.



5. 30(목) ~ 6.13(목) 15일간 입원 (춘해병원 618호. 3인실)

입원중 치료내용은,

수액은 상시 꼽아놓고, 항생제, 위장약 등 주사가 이어졌다.

변이 전혀 없지 않고 가스(방구)가 나왔으므로, 완전히 막힌건 아니라 보고

콧줄은 걸지않고, 5일간 금식하면서 (영양제 공급), 장에 쌓인 노폐물을 녹혀 내리는 그런 치료가 진행되었다

CT(5.31)나 X-ray로 보이는 장은 부풀어 올라 있었으므로, 장폐색이 전혀 없었던건 아니라...






물론 춘해병원 의사쌤도 내가 항암 치료중인걸 알고 있으므로

조심스레 그런 우려(암에 의한 통증)를 제기하지 않은건 아니다만,

어쨌든 그런 이야기는 서로가 피하고 싶었던게 사실이다. 의심은 되지만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라,,,,



입원 보름째인 6. 13(목)

며칠전부터 마누라와 논의가 시작된 사항이지만, (부산대 병원으로 옮기자는)

보름째가 되고도 명확하게 치료가 되지않고 통증은 더 심해지는 느낌 (이틀전 부터 진통제를 추가 처방)이라

더 이상 춘해병원에 맏겨놓을 상황이 아니라는 느낌이고, 그렇게 결정을 했다.

"부산대 병원으로  전원"을 신청했고 의사도 동의했다



6.13.

아침에  퇴원절차를 밟고 수속을 마무리하니 10:30

집에 돌아와 누우니  진통제 영향으로  통증은 덜하긴 해도 그대로 있을 형편은 못돼고

다음주 진료예약일 까지 그대로 기다리기엔 너무 많은 세월이다






양산부산대 응급실

점심먹고 15시쯤 급하지 않게,  양산병원 응급실로 들어갔다.

자가운전에,  사지 멀쩡히 걸어서 들어가니 좀 생뚱맞기도 하다만, 다른 방법이 있나 

배 아파 잠 못 이룰 긴긴밤을 생각하니 응급환자 흉내를 낼 수밖에 없다


피뽑고. X-ray찍고, 내과 담당의사 쌤이 왔다.

박권오교수와 협의를 했는데, 당장 입원할 정도는 아니고,  굳이 입원시켜 달라면 그리 하겠지만....

약을 처방해 줄테니 다음 주 예약일에 다시 오라는 전갈. 박권오교수가 그리 시킨모양이더라.

약이라야 진통제 밖에 없다

입원 보따리 들고 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6.13(목)~  6.18(화)

금, 토, 일, 월, 화  닷새동안 콩알만한 진통제로 아침저녁 한 알씩 먹으며 억지로 버텼다.

어떤 때는 다시 응급실로 쪼차 갈까 싶은 통증도 있었지만... 참아냈다

 


6.18(화) 박권오교수 진료

그간의 상황을 보고(!)하니, 침대에 누우라면서 내 배를 두드려보고 등을 여기저기 짚으면서  아프지않냐 묻는다.

그리고는, 약을 바꿔야겠다. TS-1은 더이상 먹지말고,


췌장 미부에 있는 종양이 직장쪽에 맞닿아 있어 영향을 주니 장이 수축해져 내용물이 통과가 제대로 안된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전이세포들도 장에 영향을 미치는거 같다.

아무래도 '장루'를 달아야겠다는 언급을 하면서,

소화기센타 진료예약을 해 줄테니 그쪽에가서 진찰을 받으란다.




6.21(금) 소화기센터 박병수교수 진료

혈액, X-ray 검사결과를 보고는 역시 '장루'에 대해 설명을 한다

쉽게 말해 '똥자루'를 달아 그리 변을 빼내는 것이다.

7.2 진료를 보고, 7.10.시술 일자를 잡는다.

일단은 그리하겠노라 답하고 돌아왔다.

지혈제, 산화마그네슘(소화제), 그리고 진통제를 처방해 주는데

이번 진통제는 몸에 붙이는 팻치형태다. 한번 붙이면 3일 간단다.

그리고 극심한 통증이 올 때 먹으라고 먹는 알약(진통제)도 준다.



6.21 진통제 팻치 한 장 왼쪽 어깨쪽에 붙이고

6.24 사흘만에  교환해  오른쪽 어깨에 붙이고, 그리고 사흘 후에는 붙이지 않았다.

진통제를 써야할 통증은 더이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사르르 하니 기분 나쁜 복부의 느낌은 그대로 있어 식욕이 일지 않는다. 

먹지를 않으니,  5월 초부터 현재까지 두 달 가량  7kg가 빠졌다.  (70kg → 63kg)




6.27(목)  CT

급하게 잡은 예약이라 오후 늦은 시간에 걸렸다.

18:30 촬영이고, 2시간 전에 와서 수액을 맞으란다.

3시간짜리 수액 봉지를 달고 CT 찍었다.

이것도 만성이 되어 가는건지, 조영제가 들어와도 후끈거림도 없고 구토도 없다.

아무런 거부감 없이 촬영을 마쳤다. 혹시나 올리까봐 목에 수건을 둘렀는데 무용지물이 되었다.

마치고는 부리나케 운전해 친구들 모임에 참석했다.



6.28~~~

변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 양이 미미하다.

10을 먹으면 2~3 정도가 배설되고 나머지는 체내에 그대로 비축(!)이 되는듯 하다.

그나마 일부가 빠져나오니 배는 부르기는 하지만 터질듯 하지는 않아 일상생활은 그런대로 해낼 수 있다.



6.29~30(토, 일) 포항 아들집

30일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매 시간 간격으로 설사를 했다.

양은 적지만 (1컵) 매시간 해댔으니 (12번 정도) 꽤나 많이 싸지른 셈이다

그리곤 배가 홀쭉해졌다

아마도 이날 설사가 없었더라면 응급실로 가지 않았을까...

설사의 원인은 알 수가 없다.

저녁 늦게 내 차를 며느리가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일 손자가 부산 성모병원 진료 예약이 잡혀 있기 때문이다.





7.2(화) 

10;00 채혈

11:00 박권오교수 진료

암세포가 조금 커진듯 하다. 그리 확연하게 달라보이지는 않지만 어쨌든 약은 바꾸는게 맞다

폴피리녹스 인가 뭔가, 입원해서 2박3일동안 맞고, 보험 적용이 안되는 약으로  50만원 정도 된다.

실비보험이 들어 있으므로 문제는 되질않고...

그리고, 장루시술은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쪽은 소화기센타에서 더 정확한 설명이 있을거란다.


교수님 설명이 끝나고 내가 물었다

" 1차로 아브락산, 젬자를 맞았고, 2차로 먹는약  TS-1을 먹었는데,

  지금 바꾸는 이 약도 한 1년 뒤에 더 이상 약효가 없어지면, 그 다음엔 무슨 약이 있습니까?"

".........  ......   그건 그 때 가서 봅시다" 말을 흐린다.

더 이상 쓸 약이 없다는 말인지, 그 때까지 살아 갈지 모른다는 말인지...


항상 그랬지만 비관 같은건 없다.

삼세판째 아닌가. 이번 약으로 끝낸다는 각오로 가는거다.

그 다음은 운명에 맡기는 것이고...




13:00 소화기센터

박병수교수 역시 장루를 다는게 맞고, (X-ray)

미룰 일이 아니라 빠를수록 좋다.

지난번에 일정 잡아 놓은대로,  9일 입원해서 10일 수술하는거로 하자.

그리하기로 결정을 하고 나왔다.




7. 9(화) 입원

16;00  양산부산대병원 72병동 29호실(5인실)


7.10(수) 장루 수술

오늘 수술 세번째로 예정이 되었었는데, 앞 수술이 밀려 오후 5시가 넘어 수술실로 실려갔고,

18:00 부터 약 30분간 진행된거 같다.



7.12(금) 퇴원

장루선생으로 부터 교육받고,

마누라는 하루 더 있다가 더 아물면 퇴원하고 싶다 했으나,  교수님은 집에 가란다.

1주일치 약 받아넣고 퇴원.  610,000원




7.16(화) 장루 교육



7.19(금) 박병수, 박권오교수  진료

09시 도착해서 채혈하고 X-ray 찍은 다음 소화기 센타 박병수교수님 만났다

장루 수술결과는 좋다고 하면서 음식은 특별히 제한할거 없이 맛있는거 많이 자시란다.


내가 단순무식한 질문 하나 드리겠다 해놓고,

"창자가 어느 부분 막히면 그 부분을 잘라내고 앞 뒤로 이으면 되지 않느냐" 여쭈었다

TV 명의라든가 생로병사에서 보면 혈관을 그렇게 하는걸 많이 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쪽(대소장)은 그렇게 간단치가 않단다. 그걸 다 설명 드릴 수는 없고 좌우튼 그렇게는 안된다는 말씀...

미리 선언한대로 '단순무식한' 질문이 되고 말았다.


1시간 간격으로 종양내과 박권오 교수를 만났다.

다른 사항은 없고, 혈액검사 결과값을 체크하고는 항암주사 맞는데 이상이 없다면서 일요일 입원을 하란다.


보험서류를 발급 받았다

외래 통원치료건을 전부 받으면서 '의무기록사본'을 보니 (작년에도 발급 받은적이 있지만 자세히 보지 않았다)

채혈 검사결과 값이 쭉 나오는데 종양표지자 값을 뽑아봤다.



CA19-9 수치 (종양표지자 -Carbohydrate Antigen 19-9)

2016.8

최초 진단시

618

2016

11.11 (1차 평가)

13.0

2018

12.7

17.7

2019

1.21

12.1

 

3.5

16.5

 

4.6

12.3

 

5.21

15.8

 

6.18

15.6

 

7.2

14.5

 

7.17

10.1

 

 

 


정상값은  0~35

이 값만 보면 거의 정상이다.






7.21(일) 입원 주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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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시고 즐거운 산행과 후기 남겨 주세요.
기다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힘드셨을터인데 그래도 눈을 살아있습니다...
관리 잘하셔서 조은산 많이 다니시길 바래봅니다
아이고 그런일 이 있었는데도 전혀 몰랐네요.. 우짜 자꾸 그런일이 생기는지?
요즘은 어떻슴니까? 자꾸 옛날 북알 생각이 나서 딜다 보니 이런일이 있네요. 쾌차하시기 바람니다.
장폐색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손자분들과 선생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힘내세요. 식사잘하시고 건강하셔요
5월초에 큰 산 하나 넘기셨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이제는 더 건강해지실 일만 남으셨네요. 잘드시고 운동도 하시구... 저희 아버지랑 같은 병이셔서 처음글부터 다시 보았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또 하루 보내세요.
비밀댓글입니다
훌륭한 투병기를 읽으며 늘많이 감사했습니다
통증은 잡히셨는지..
항암은..
이번에도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기원드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아~
다시 통증으로 고생하셨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어서 좋아지셔야 할텐데...
마치고 불이나케 모임에 가셨다는 걸보고
조마조마하게 읽고있다
슬며시 웃음이 났습니다
투병과정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장루하신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심 좋겠습니다
은산님 밝은 모습으로 잘 극복해 주셔요~~
같은 병을 앓는 사람으로서 걱정이 됩니다.
힘든 투병도 밝게 이겨내시는거 같아 좋아 보입니다.
그래도 음식 조심 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선생님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저도 요즘 일이 힘들었는지 몸이 말이 아닙니다.이제 두시간 정도 지나면 아산병원으로 항암제 맞으러 가는데 잘 맞고 돌아오겠습니다.다른 투병 하시는분들도 반드시 이겨내시길 바라고 선생님 꼭 이겨내셔서 저의 모범답안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기도할께요..
조리 잘 하십시요
결국 폴포리녹스를 맞으시는군요.
제가 지금 그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좀 힘들지만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강철같은 굳은 의지로 병마와 싸워 이겨 내실거라 믿습니다.
CA19 -9가 정상인데 수술 하라는 얘기는 없나요?
수술만이 완치를 가능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CA19-9가 정상이면서도 혹이 있는 사람이 20%정도 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만 부럽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조은산님 예전 고치령 하산 길에서 조우한 지평선 너머입니다.
요즘 진양기맥을 하는 중인데 후기를 타고 넘어왔습니다.
투병기를 읽으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부디 지금처럼만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
경주산내에 있는 자연의원인데 이쪽으로도 한번 알아보시죠
아마 도움될수도..
저도 지금 방광암 수술 후 3주만에 장폐색으로 22일째 금식하며 입원해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고요, 추가 질문 드려도 되지요?
장폐색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