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솔 신작 詩

스타 2020. 3. 13. 10:18

 

 

 

 

 

 

 

 

 

 

 

 

 

 

 

 

 

 

"제주 할망 방댕이로 코로나 뭉개봅써"

이런 구호까지 나오다니 .

제주 오일장가는 길에 걸린 현수막을 읽으며

웃음이 빵빵♬♪터졌다^^

햇살 맑은 봄기운을 느낀,

제주시 오일장은,

사람들을 만나는 세상 통로가 아닐까?

이처럼 오일장은 제주인들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곳이기도하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부심으로

오일 시장으로 일컬어지는 귀한 곳이다.

제주인들의 삶의 자리 터이기도하다.

봄의 한자락으로 부자가 된 기분이다.

움추려졌던 마음에

작은 꽃화분을 들고가는 오고 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삶의 생기를 느끼게 한다.

오일장에 들어서면

살아 숨쉬는 충만감과 열정들이

우리들을 행복하게 한다.

5일이라는 이 숫자야 말로

희망을 다지게하는 숫자이기도 하고

사람들과의 만남의 숫자이기도 하고

기다림의 숫자이기도 하고

마음과 마음을 여는 숫자이기도하다.

억메이지 않고

모두를 만나는 숫자이기도하다.

소소한 몇가지만 샀는데도

가슴은 뿌듯함으로 가득하다.

내 앞을 지나가는

작은 화분에 피어있는

저 화분과 같기 때문이다.

#제주시오일장에서

#한혜솔의소소한행복

#킹흑돼지무한리필

#예약100%

#킹흑돼지전국각가정마다배달인기비결사랑진실정성푸짐

#니은신곡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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