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리 신작 詩

스타 2020. 4. 9. 15:27

 

 

 

 

고수목마

 

詩 이청리

 

말잔등에 올라 천하를 호령하고 싶어라

풀밭의 길은 수평선 끝까지 이어져 

그 끝까지 힘차게 달려가고 싶어라

우리생이 큰 바다이어야 하는데

물거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인가

높고낮음도 없는 바다는 평형을 이뤄

사철 푸른데 우리 생은 .

높고낮음이 이리도 깊다는 말인가 

말과 한몸 이뤄 별이 있는 곳까지

달려가고 싶어라 

그 별을 가슴에 담고 돌아와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 나눠 주고싶어라  

 

#이청리시고수목마 

#제주도말에대한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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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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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네
한줌 가슴속에 품은 고운 마음

그 마음이
망망대해보다 넓으며

우리네
한줌 가슴속에 품은 뜻이
사랑이고
행복일진데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행복하며
즐거우니

낮은곳에 머물며
낮은곳을 바라다보아
하루란 날을 축복으로 새겨간다면

우리네 일생은
진정한 행복이고 사랑이지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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