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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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자료/건강 [한] ‘백신 공든 탑’ 허무는 델타 변이…그래도 믿을 구석은 백신뿐

최현준의 DB_deep 지난해 말 인도에서 ‘이중변이’ 유래 인도 확진자 폭증하고 영국도 증가 백신 두 차례 맞으면 예방률 올라가 한국도 4월부터 발견 256명 확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형상화한 그래픽. AP 연합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형된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 각국의 방역망을 뚫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이미 90여개국에 전파됐고, 일부 국가는 이 변이를 막지 못해 어렵게 쌓아온 백신 방역망이 허물어질 태세다. 힘겹게 마스크를 벗어가고 있는 지구촌에 델타 변이가 다시 바이러스 공포를 안기고 있다. 유래는? 인도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은 지난해 4월 처음 등장했다. 중국 칭화대와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머독대 연구진이 발견한 것으로, 바이러스가 ..

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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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자료/건강 [한경] 변이의 습격…'델타 팬데믹' 공포 휩싸인 지구촌

이스라엘 다시 '실내 마스크' 인도, 더 센 '델타 플러스' 출현 ‘슈퍼 감염 변종’으로 불리는 인도발(發) 델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확산하고 있다.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출국자들이 수속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발(發)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한 달 새 델타 변이 확진자가 두 배 이상 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다음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확산세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이달 19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델타 변이 확진자는 190명이다. 주요 변이 바이러스 4종 가운데 영국발 알파 변이(188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델타 변이는 ..

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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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자료/사회 [한] 몸집만 불린 물류센터, 소방안전 ‘사각지대’

2016~2020년에만 물류창고 1800여곳 늘어 방화벽, 스프링클러 등 규정은 ‘제자리걸음’ ‘빨리, 많이’ 치우쳐 안전대책 뒷전 “방재팀 제구실 하는지 당국이 점검해야” 지난 17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20일 119소방대가 잔불을 끄고 있다. 이천/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지난 17일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물류센터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점검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수요가 폭증하면서 물류센터가 전국 곳곳에 들어서고 있지만, 대부분이 ‘빠른 배송’과 ‘대형화’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관련 제..

2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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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자료/사회 [한] 1인 가구 첫 30% 돌파…40%는 실업자

취업자 3분의 1은 월 200만 미만 저임금 통계청이 위치한 대전정부종합청사. 통계청 제공. 1인 가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체 가구의 30%를 돌파했다. 하지만 1인 가구 취업자 3명 중 1명은 월 200만원도 못 버는 저임금 가구였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을 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621만4천가구로 전년(603만9천가구)보다 17만5천가구 증가했다. 1인 가구 비중은 30.4%로 2015년 통계청이 관련 통계를 제공한 이후 처음으로 30%대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50∼64살 가구가 102만5천가구(27.7%)로 가장 많았고, 30대(81만6천가구·22%), 40대(69만9천가구·18.9%), 65살 이상(47만1천가구·12.7%) 등..

2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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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자료/사회 [한] 출장은 안 가면서 ‘공짜 여비’는 챙기려는 공무원들, 왜

‘적은 월급’ 탓하며 서로 눈감아주기 일상화 지난해 출장여비 부정수급이 적발돼, 지급된 여비를 환수당한 한 구청 노동조합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과 댓글. “노조가 여비를 환수당한 공무원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보인다. 아래에는 “노조가 부정수급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의 댓글도 달려있다. ▶어딜 가건, 뭘 하건 4시간씩…구청 공무원들의 ‘수상한 출장’(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00486.html)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가짜 출장’을 만들어 올리고 출장여비를 부정수령하는 관행 왜 끊이지 않을까.공무원 여비규정과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정해지는 출장여비는 관내 출장은 4시간 이상이면 2만원, 그 미만이면 1만원이다. 공용차량을 이용..

2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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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자료/사회 [한] 어딜 가건, 뭘 하건 4시간씩…구청 공무원들의 ‘수상한 출장’

서울 구청서도 출장여비 부정수령 의혹 종로구 내근인데도 잦은 출장, 점심 앞뒤로 한결같이 4시간씩 청원경찰은 113번 순찰 출장…한달 상한액 26만~28만원 챙겨 마포구 7급은 11분 거리 우체국도 4시간, 작성 필체 모두 같아 올해부터 징계 수위 높아졌다지만 “자체감사로는 어렵다” 지적 ‘구청장 비서실장이 거의 매일 4시간씩 관내 출장, 청원경찰은 하루 두번씩 노점상 순찰 출장….’최근 사회복무요원(공익)의 폭로로 전주시에서 초과근무수당 부정수령으로 인한 일부 공무원들 징계가 결정된 가운데, 서울시 구청들에서도 광범위한 출장여비 부정수령 의혹이 제기됐다. 초과근무수당이나 출장여비 부정수령은 언론 등에 자주 지적되지만, 워낙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문제여서 근절을 위해서는 외부 기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

2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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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자료/건강 [한] ‘델타 변이’ 입원율, 알파의 2.26배…일주일새 감염 2배로

주당 국내 검출률 ‘1.36%→2.71%’ 국외 비해 낮지만 우세종 될 우려 22일 강원 춘천시보건소 인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적인 코로나19 재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델타 변이가 알파 변이보다 전파력이 1.6배, 입원율은 2.26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에서도 점차 발생 건수가 늘고 있는데, 방역당국은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60~88%의 예방효과가 있다며 정해진 횟수의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요청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2일 발표한 변이 바이러스 현황을 보면, 최근 한 주(13~19일) 동안 국내 감염자 가운데 유전자 분석을 한 684건 중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19건 발생했다. 검출률은 2.78%로, 전주(6~12일)의 8건, ..

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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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자료/사회 [한] 쿠팡 화재, 안전불감증 때문? ‘스프링클러 작동 막았나’ 집중 조사

소방당국 “스프링클러 꺼놓거나 오작동 정황” “2018년에도 화재…안전조처 없었다” 주장도 21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닷새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가 번진 원인이 쿠팡 쪽의 안이한 초기대응 등 ‘안전불감증’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방당국은 쿠팡 쪽이 화재와 연동된 스프링클러 작동을 막아뒀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20일 순직한 고 김동식(소방령)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장 빈소에서 “소방이 조사한 바로는 스프링클러 작동이 8분 정도 지체됐다. 원칙적으로 (스프링클러를) 폐쇄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