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여행

해피로즈 2007. 4. 7. 13:30

 

 

▼  4월 3일 저녁 7시 55분 경주역 도착, 배가 고프니 식사부터...냠냠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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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야채에 푸른 봄을 싸서 한입 가득~^^ 음~~  죽여주는 이 맛.. (강산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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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어제처럼 바람 불고 추운 날씨, 그러나 꽃 세상 속으로 출발. 

    첨성대를 지나며, 차안에서 찰칵★        안쪽에 조그맣게 보이는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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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멈춰 있을 때 차안에서 찍느라 첨성대를 제대로 못 찍고 나무에 가려져 위쪽만 조금 보일락말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많은 차량들로 정체되어 차가 계속 느릿느릿 가다가  멈추어 있을 때 찰칵;

첨성대,   반월성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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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어쩌면 이리도 예쁜 색채를 낼 수 있는 걸까... 자연의 아름다운 신비..

      ▲ 첨성대,  반월성 ,  분황사 부근 유채꽃빛으로 펼쳐진 봄이 가슴에 몽글몽글~~  설레임을... 

        분황사에 잠시 주차하고서 노~란 색감을 실컷(?) 눈에, 마음에 담고는 보문단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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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단지로 가는 길은 벚꽃길.   달리는 차 안에서 그대로 앉아 찰칵;

     차창안에서 찍은 표가 그대로 나죵?^^

 

 


 

 ▼ 보문단지 입구 꽃탑 (꼭대기에 서 있는 저 아그들 이름이 뭔지 잊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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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 호수로 내려가기 위해 콩코드호텔 쪽으로 들어가 차를 대고 호수로 내려가기 전

 베르사유 레스토랑 정문 입구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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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어느 해였던가...  여름 휴가에 경주 내려온 첫날 저녁 무렵,  이곳을 걸어들어 가는데 사진에는

 안 보이는 오른쪽 넓은 뜰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때마침 흘러나오던 

 "♪~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이 부르는 이 노래가 내 마음을 더욱 애달프게 흔들었던...

 그런 기억이 있다.

 

세월은...

그저 흐르는 게 아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람의 마음도 함께 흘러간다.

흘러가면서 정이란 것을 쌓기는 하지만...

 

 

 


베르사유 정문쪽에서 몇걸음만 걸어내려오면 보문 호수 산책길이다.  오른쪽 벚꽃 사이로 조금

보이는 건물이 베르사유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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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어서 사람들을 피해서 찍으려다보니 너무도 아름답게 흐드러진 벚꽃 풍경이

마음대로  예쁘게 찍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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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 호수 산책로에서 벚꽃 사이로 보이는 베르사유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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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까지 연결된 베르사유 앞뜰? 뒷뜰?

여름엔 이곳에 하얀 원탁과 의자가 놓여지고 라이브무대가 꾸며져서

많은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여앉아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며 여름밤의 낭만을 즐긴다.

 

몇 년전,  나도 여기서 몇몇 회원들과 타이타닉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을 테너색소폰 연주로

들으며  가슴이 싸르르~~ 했었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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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으로는 호수에 달빛, 불빛이 반짝이며 찰랑거리고, 마음을 흔드는 라이브가수의 노랫소리,

색소폰연주에 낭만스런 여름밤이 참 멋지다.

연인과 함께라면 더욱 멋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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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호텔쪽에서 찍은 베르사유 레스토랑. 
(내가 꼭 베르사유 홍보요원 같지?)

 

 

 

 

현다이 호텔쪽으로 가는 호숫가 벚꽃길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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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걷다보면 더 멋진 풍경을 만나기도 하는데  미숙하야 그 아름다움을 잘 잡지 못했다.

이 오래된 나무에 아래쪽으로 군데군데 피어 있는 벚꽃이 참 아름다운 분위기 연출...

실물은 정말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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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숫가로 바짝 내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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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화사함이여~~ 내 가슴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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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이어진 호숫가 벚꽃길

 

 

 

 

현대호텔쪽으로 가는 중. 꽃들은 피어났는데 날씨는 추워서 겨울 옷을 입고도 춥고 손도 시렵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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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비싼) 현다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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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사이로 보이는 호텔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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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건물을 돋보이게 해주는 화사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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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호텔 바로 아래 호숫가 산책로.. 이 벚꽃길 산책로가 더 멀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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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보문단지에서 시내로 나가는 길

 

 

 

 

 

 

지구상에 한 왕조가 천년을 이어온 나라는 단 두곳 뿐이라 했다.

동로마 비잔틴 제국, 그리고 우리의 신라...

천년을 이어온 이 고도는 유적지와 함께

벚꽃축제를 벌려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벚꽃길이 여러군데 조성돼 있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

 

아름다운 서라벌..

 

 

 

(카메라 배터리가 바닥나서 다른 곳은 더 찍지도 못하고...)

 

 

                                                                             2007.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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