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Cats

해피로즈 2011. 4. 23. 08:00

 

 

 

 

 

 

 

 

 

 

그동안 추천 릴레이라는 것에 사실 저는 관심이 가지 않았었고,

저와 상관이 없는 일로 여겼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릴레이 추천을 하게 되었어요.

토달기님으로부터 바톤을 넘겨받은지가 벌써 2주가 넘었습니다.

날마다 바쁘고, 또.. 고양이 포스팅을 하느라 자꾸 미루고, 그러면서 깜빡 잊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너무 오래 끌게 되었네요.

 

제가 추천할 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어있는 블로거 두 분과 우수 블로거 두 분인데,

먼저 소개해드릴 분으로 "눈부신날엔"님은 잘 알려지지 않은 분으로 소개하기는 좀 맞지 않는 분입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블로거시거든요.

그래서 우수블로거로 추천할려고도 했었는데, 블로그를 하신 지가 5개월 남짓 되신 분이라 

우수블로거로 바톤을 받으면 다른 분들을 추천 포스팅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고로 그 부담감을 드리지 않기 위해 그냥 알려지지 않은 블로그로 소개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블로그 하신지 5개월 남짓 밖에 안되셨지만 그 새 벌써 베스트에 3 개나 올리셨습니다.

다음 블로그를 하시기 전엔 아고라에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셨답니다.

 

블로그 하시기 전에 알게 되었던 분으로, 그땐 고양이를 두 마리 키우신다고 했었는데, 네 마리로 늘었더라구요.

이 분의 냥이 사랑엔 제가 늘 감동 하곤 합니다.

집안에 네 마리를 가족으로 들이시고, 또 밖에 길고양이들을 정성으로 돌보시는 참 따뜻한 캣맘이십니다.

 

집안의 네 마리 모두 가여운 길고양이를 구조하여 가족으로 들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첫 베스트에 올랐던 글의 한 부분을 소개해봅니다.

 

 

누나에게 우산 골라주는 고양이 ->http://blog.daum.net/wetwo11/29

 

 

 

 

"누나, 비오는데 어디갈라꼬?"

"어, 친구랑 밖에서 점심밥 먹을라고~" 

"누나야~밖에 비온다 내가 우산 골라줄테니 쓰고 가~"

 

 

 

 

"흠, 두개 다 이쁜데 어떤걸 주지.상당히 고민되네~"

 

 

 

 

"그래, 결심했어~!! 검정색 바탕에 분홍색 물방울 무늬가 선명하게 찍힌 이 우산을 주는거야~"

 

 

 

 

"누나~~우산 골라놨어~!! 오늘은 이거 갖고 가~"

"누나 오늘은 우산 안 들고 갈거야~~비 그쳤는데 우산은 무슨...."

 

 

 

 

((떠~~억) (놀라니 쌍꺼풀이 생겼음))

"비가 그쳤다고라? 흐미~심사숙고해서 골라놨드만 우째 이런일이...

으앙~~슬프다"

 

 

 

 

그리고 길고양이 이야기 한 부분,

 

낭만 고양이와 함께 급식소 관리하기~http://blog.daum.net/wetwo11/26

 

 

"어라,또 어디가여~~같이 가게 점만 지둘려봐여"

"다른 친구들도 먹게 2급식소로 가야지~"

 

녀석, 제가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는 줄 알고 있다가 다른곳으로 발길을 옮기니

가다말고 울타리로 빠져나와 뛰어 내려도 괜찮을지 높이를 가늠합니다.

 

 

 

"음...역쉬 금방 부어놓은 사료가 고소하단 말야~"

 

가는곳마다 사료에 침을 묻히고 조금씩 맛보는 밉상을 떠네요.

 

 

 

"아짐마~! 빨랑와여,나 오줌 마려우니께~"

 

 

 

"오메~~깜식이는 똥꼬도 깨끗하고 이뿌넹~"

 

 

 

"또 다른데 가야해여? 아직 덜 끝났어염?"

 

제가 저 놔두고 다른곳에 갈까봐 흘깃 눈치를 보는군요.

여차하면 또 따라 나설려고...

 

 

 

"저 밥 조금만 먹고 나올테니 거기서 꼼짝말고 지둘려염~"

"짜슥아~~나도 이제 집에 들어가야지.피곤하구마~"

 

 

고양이와 춤을...
 

고양이와 춤을

고양이... 그 치명적인 아름다움

 

바로가기 ->http://blog.daum.net/wetwo11   

 

 

 

 

 

 

 

 

♣  ♣  ♣  ♣  ♣  ♣  ♣  ♣

 

 

 

 

 

또 한 분은

나이테님이신데, 이분은 정말 블로그 하신지가 얼마 안되신 분이에요.

저의 레이다에 딱 걸리신 분입니다.

다온이라는 길고양이를 집에 들여서 키우신지도 얼마 안되시더라구요.

예쁜 노랑이 다온이가, 그리고 나이테님의 글이 저의 마음을 콱 붙잡았지요.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어 조용한 방인데, 글이 정말 제 맘에 들고 다온이라는 노란 고양이가 끌리는 곳이랍니다.

어제는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일찌감치 베스트를 드시더라구요~ 하핫~

제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이테님의 글 한부분 소개 합니다.

 

 

                                                                 컴퓨터로 몇 자 끄적이고 있는데 먹은 지 2시간 만에 또 배고프다고 에옹거리길래 
                                                                         또 먹지도 않고 버리겠다 싶어 조금 있다가 먹자고 달래 놨더니...

 

                           

                             나 진정 배고파 밥줘...

 

 

 

                             빨리 끝내!  아이고 ~  독수리가 아줌니이~ 하겠네...

                       그러게 진작에 타자연습 좀 했으면 좀 좋아?  

 

 

 

                             컴퓨터야 꺼져라 ~

 

 

 

                            저리 버벅대서 언제 끝내?

 

 

 

                            이렇게 굶주리게 할거면 도대체 날 왜 데려왔어? 양심불량이야...

 

 

 

 

 

                                                                                   뒤돌아 보니 조용히 누워 있길래 아직은 참을만한가 보다 하고 
                                                                                           또 열심히 한 글자씩 애써 채워나가고 있는데...

 

 

 

 

 

                            밥 달라고오오오!!!

 

 

                                                                                               이럴 땐 바로 튀어 나가야 합니다.

                                                                                  이때를 놓치면 진짜 삐쳐서 9시간을 침묵시위도 하거든요.

                                                                                                          독한 녀석입니다.

                           

 

                              도대체 밥 달라 소리를 몇 번이나 하게 만드는 거야?

 

 

 

 

 

 

 

어제 베스트 때리신^^

<빈정 상한 고양이의 결심>

 

 

 

 

하루하루

기록해야 할 또 하나의 삶

 

나이테님 블로그 바로가기-> 클릭 http://blog.daum.net/dru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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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블로그 소개는 이렇게 마치구요,

이제는 저의 바톤을 이어받으실 블로거 두 분 입니다.

 

 

예쁜 민트공주네 집의 민트맘님,

저와 비슷한 또래신 것 같아요.^^

예쁘고 조용하고 아주 참해보이는 민트 얘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십니다.

 

민트 나이가 우리 아망이보다 많은 모양인데,

민트는 여전히 애기 같아요.

민트는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도 애기같을 것 같습니다.

 

 

 

 

 

                                                                           처음 본 오빠가 집에왔어요.

 

 

 

 

 

                                                                         같이 놀자고 레이져를 쏴 주는데 부끄럽잖아요.

                                                                         모두가 알아주는 내숭민튼데..

 

 

 

 

 

                                                                    뛰쳐나가서 이리저리 뛰고싶은 마음은 캣닢같지만 (그거,,굴뚝아니니?)

 

                                                                       민트는..내숭이 매력이랬는데..

 

 

 

 

                                                              아..놀고싶어!!!

 

 

 

                                     나갈까... 말까............

 

 

 

 

                                   그런데 이 오빠좀 보래요.

 

 

 

 

                                       아니, 초면에 아가씨를 이렇게 마구 안아도 되는거냐옹?

 

 

 

                                       자존심 상했쪄요 뿌우~

 

 

                                      내숭도 적당히해야 하는법,

                                      너무 심한 내숭에 놀아볼까 할때 오빠는 갔습니다...

 

 

 

 

 

예쁜 민트랑 알콩달콩 살아가시는 민트맘님의

짱행복 요정나라

민트의 이야기 

 

얼른 가보세요~ 예쁜 민트한테 빠지실 겁니다.^^*

민트네 집 바로가기 ->http://blog.daum.net/gloria9002

 

 

 

 

 

 

 

♣  ♣  ♣  ♣  ♣  ♣  ♣  ♣

 

 

 

 

창문엔 고양이, 방문엔 멍멍이...

 

옹달샘님의 블로그인데요,

이 옹달샘엔 고양이가 현재는 열마리쯤 되는 것 같은데,

7~8 마리쯤일 때 막내고양이가 자꾸 들어왔습니다.ㅎㅎ

지금은 몇 마리인지 정확하게 헤아리기도 어려워요.^^

강쥐도 세 마린가 있고, 완전 고양이 집입니다.

이 고양이집에 끼어 사시는 옹달샘님.

밖의 길고양이들도 돌보시고 참 대단한 분이지요.

 

 옹달샘 바로가기 ->http://blog.daum.net/djwlfgus

 

 

 

 

 

 

 

 

와~ 이렇게 줄맞춰서 밥을 먹나봐요~^^

옹달샘님 정말 대단하시지요?

 

 

옹달샘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아이들~

이 녀석들은 모두 삼순이 패밀리들이구요,

지금은 다른 고양이들도 더 있습니다.

 

옹달샘님께

오른쪽 마우스좀 풀어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그 얘길 아직 못 보신 것 같아서

 간단히 두 장만 캡쳐했습니다.^^

 

 

 

민트맘님, 옹달샘님,

 저의 바톤 받아주세요~^^*

 

 

한국의 길고양이도 쫓기지 않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한국의 길고양이도 길 위에서 행복한 날이 오기를 꿈꾸며..

추천 릴레이,

고양이도 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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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제리와 제미는 요즘 밥을 잘 먹지 않습니다.
특히 평소에 겁이 많은 제미는 변비가 걸려 2번 관장 했습니다.
밤에 잘 놀지도 않으니 걱정이 많습니다. 해결책이 있을까요?

로즈님.
은근히 고양이를 기르시고 관심을 가지신 분 많으시네요.
동물을 사랑하시고 기꺼이 돌보아 주시는 분들....
그 사랑 힘입어 마구마구 전국을 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냥이 사랑이 대단한 분들입니다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동물사랑을요^^.
ㅎㅎ아시는 분들이군요.

잘 보고가요. 동물을 사랑하시는분들.~~ㅎㅎ
강아지 사진보다 냥이들 사진을 보면 참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가까운 블님들이 매일 포스팅을 해주시기 때문일것 같아요~~
늘 냥이들과 좋은 하루보내시길~~^^
귀여운 냥이들~ 나란히 줄 서서 밥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소개 하신 이웃님들 저도 방문 해 봐야겠어요
해피로즈님~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ㅎ~~~*
어느새 4월도 마지막으로
향하는 월요일 아침
고운일 가득하시고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좋은 한주되세요.......
냥이들이 이쁘네요..^^
소개해주신분들도 방문하러 가야 겠어요..휘리릭~~~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민트맘님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 ^^
냥이들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요 ㅎㅎ
으(흐흐흐)흐
넘흐 귀여운 줄지어 급식 +_+)bb
어맛 (ㅎㅎ)(ㅎㅎ)(ㅎㅎ)
(추천)받아 마땅한 유명한 분들..이렇게 한자리에서 뵙게되니 넘 방갑네요(^^)
님들...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늘...빛과소금 같은분들..
사랑나눔에 깊은 감사드립니다(^0^)
전부 냥이를 기르시는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들이군요.
저도 한 번 방문하겟습니다. 행복하세요
사꾸라님에 이어 해피로즈님의 추천릴레이 덕분에 좋은 분들 블로그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제가 평소 너무나 이뽀하는 모닝블로거 민트맘님 블로그도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정말 추천받아 마땅한 블로그들이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릴것 같네요 ~
이런날 토속적인 곳 에서 막걸리 한잔 하고픈 마음이 드네요..
아무리봐도 변함없이 구여운 냥이들의 모습입니다 .. ^^
뷰를 알기 전까지는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어쩜 모두 사연을 안고 있는 이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축복이 있기를 기도 남깁니다...^^
해피로즈님께 감사한 마음도 함께 남겨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와아..........^^ 멋져요~~
매력적이네요^^ 고양이들~
꾸욱~!! 누루고 갑니당^^
헉!!아고고..추천 릴레이...죄송해요!!풀어 놔야 했는디..어쩌쓰까나..ㅠ ㅠ
허..해피로즈님께서 이렇게 신경써주셨는데..옹달이는 열심히 블로그해야 되는데....삐질..
추천 릴레이해야 되는데..하.참..열심히 블방해야 되는디...허락얻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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