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여행

해피로즈 2013. 11. 24. 08:03

 

 

 

 


 

 



 


여기는 경주 보문이에요.






보문 수상공연장이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보문호수의 멋진 수상공연장이지요.










호수에 물이 가득 찰람거리는 게 참 좋습니다.




한달여 전, 10월 중순경에

언니와 동생부부들이 경주에 왔었는데,

그때는 이 보문호수가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내보이고 있어서 참으로 아쉽고 

바라보는 마음까지 버석거리게 만들었었지요.

↓↓



경주에 오신 손님들에게 점심을 차려(음식점에 차려달라 하여^^) 대접하고..

 






보문호수에 들렀는데..

에구~

내가 좋아하는 보문호수가 물이 말라 이지경으로 바닥까지 드러내고는 잡초만 무성히 키우고 있지 뭡니까..






물이 없으니 오리배도 못 뜨고 한쪽에 저리 민망하게 줄 맞춰 서 기셨지요.






물이 가득 찰람찰람거려야 할 곳이 이렇게 잡초가 자라고 있는 거에요.






참 모냥 빠지는 보문호수지 말입니다.






그런데 한달 후에 가보니 물이 차 있더군요.






수량이 풍부해진 보문호수가 바라보는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주어서 좋습니다.






저무는 가을이 그래도 아직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있어요.










사진 찍은 지 몇날이 또 지났으니 지금쯤은 이보다 옷을 더 벗었겠지요.






이 이파리들은 마지막까지 참 곱기도 합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고운 가을빛이에요.





 


가을은 마지막까지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또 초조해집니다.






































이렇게 불타던 가을은..





이제 때를 다하여..




 


 

우수수 우수수 고운 목숨 떨구고..


 

 




어느새 저만큼 멀어져 갑니다.

 


 

안녕.. 가을..

올해도 참 아름다웠어요.



 

2013년의 가을을 경주 보문호수에서 떠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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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신혼여행지가 경주였어요~^^
올 가을엔 계획도 많았는데 병간호로 다 보내고나니 겨울이네요
아, 경주가 신혼여행지시면..
조금은 특별한 느낌이 드실 것 같군요.
세월이 참 금세도 흘렀지요?^^
그래요 연식이 좀 오래된 사람입니다~^^
너무 추올때 가서 고생만하다 왔지요
주마간산 대충 홆고 사진 찍고 ..밤기차 타고 올라 온것이 삼십년 전이니
많이도 살았네요~ㅎ
전 중학교 수학여행때 경주 다녀왔어요.
가을이 사진속으로 다 들어와있네요.
맛있게 차려진 한정식......제 식탐으로 인해서 제일 눈이가는.....^^;;
참 좋으네요 언제 시간되면 꼭 가보고싶어집니다
오늘은 정말 미새\ㅔ먼지도 없고 포근한 봄날입니다
새봄에 새희망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초여름 가을 풍경을 보니 새롭네요.
눈 시리고 마음 시리고...
특별히 가을을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