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 마음의 풍경

해피로즈 2014. 2. 12. 23:45








지난 4일날이 입춘이었지요?


뭐.. 난 너무 앞서가는 절기의 입춘이라 하는 것에 언제나 관심이 없지마는..






오늘로 3일째 눈이 내렸습니다.


근데 다 온 게 아닌 모양입니다.


더 내린다는군요.






창가에 서서 내다보면 멋지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상당한 불편이..







겨울왕국의 데이트족,

완전 낭만스런 겨울 정취를 그려주고 있네요.






눈발은 작아지거나 잠깐 그쳤다가 ..


그리고 한낮에 조금 녹기도 하다가..







다시 내립니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입춘 지나 피는 눈꽃이 참 소담소담하기도 합니다.






관리소 아저씨들이 치우고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창가에 서서 함박눈 구경하다가 당겨 찍은 사진..











우리집 뒷베란다 앞으로 남의(다른)^^ 아파트와 경계를 둘러친 담이 있고,

여기 이 눈 쌓여 있는 뒷뜰은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곳인데,

눈 쌓인 곳에 저런 자국들은 고양이 발자국들인가 싶어서

고양이들 발자국인가보다 하며 쳐다보고 있으니 귀여운 맘에 미소가 그려집니다.






차는 세워두고,

등산화를 신고 버스정류장까지 걸어나가 버스를 타고 출근하였습니다.






그쳤나 싶었는데, 다시 또 내리는군요.

어제 오늘 거의 종일 함박눈이 펑펑 내리더니

지금은 또 진눈깨비가 내리는 모양입니다.


2월에

입춘 지나 뒤늦게 한겨울 정취가 연출되는 

이곳은 경줍니다.^^


눈 잘 안 내리는 경주에 며칠씩 계속 눈이 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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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놀러올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