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여행

해피로즈 2014. 7. 19. 09:34










후지 TV방송국 건물을 옆으로 지나며..







오다이바 해변공원을 향해 천천히 걸어간다.








해가 지고 있어서 이쪽은 어두워지고..






이쪽은 석양빛이 노랗게 비치고 있다.







도로 너머로 보이는 레인보우브릿지와

(짝퉁) 자유의 여신상.








일본은 왜 이곳에 자유의 여신상을 세운 걸까..??







이쪽에서 이 각도로 잡는 브릿지는 그저그렇다.

아직 불빛이 예쁠 시간도 아니고..




















이 길을 걸어 해변으로 내려가기로 한다.







해변이 잘 내려다 보이는 곳까지 걸어왔다.








이제 해가 다 넘어가서.

밝지도 완전히 어두워지지도 않은 초저녁시간의 오다이바 해변공원.






그날 그 시간의 오다이바 해변은 차분하고 평화로웠다.











오다이바(お台場)는 도쿄의 베이지역의 세워진 거대한 타운이다. 최신식 쇼핑타운과 어뮤즈먼트, 호텔, 방송국과 박람회장 등 다채로운 시설이 갖춰진 신개념의 리조트식 타운이다.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다. 이때 심바시역에서 판매하는 1일 프리패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배낭여행객이나 오다이바의 여러 역을 이용하려고 하는 관광객은 이 패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

아오미역 하차하면 팔레트 타운, 비너스포트,선워크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다이바역에 하차하면 아쿠아시티에 장난감백화점 토이저러스, 덱스도쿄비치등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점이 입주해 있으며, 방송국과 근교에는 동경 최대의 박람회장인 빅사이트가 있다.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박람회가 여기서 열린다. 
린카이센 도쿄텔레포트(5분)에서 덴즈노아일로 가면 하네다공항으로 모노레일을 타고 20분 정도 소요된다. 또한, 수상버스와 페리인 쿠로센등으로도 왕래를 할 수있다. 오다이바의 명물로는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을 그대로 조각해 놓은 동상과 멀리 해변공원에서 보이는 레인보브리지 사진으로 담아도 너무나 아름다운 지역이다. 일본인들은 물론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과 어뮤즈먼트를 즐기기 위해 찾고 있다. 오다이바에는 호텔과 숙박시설, 온천장 등 최근에 가장 인기 있는 데이트코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이다. 또한,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17회[좋은아빠 콤플렉스]편에 도쿄 여행으로 소개되었던 촬영지이다.










해변으로 나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다시 그걸 타고 해변에서 올라와 찻집을 찾아 걷는다.








레인보우브릿지가 잘 보이는 찻집에 들어가 차 한잔을 마시며

브릿지에 불이 켜지기를 기다린다.








창밖 멀리로 보이는 브릿지에 조금씩 불이 켜지고..








불이 다 켜졌을 때 밖으로 나와서 구경,

그리고 사진 찍기.








묾론 이 사진보다 백배쯤 멋지다.^^








오다이바 레인보우브릿지의 야경에게 미안하지만,

내 디카도 용써서 잡아준 야경이니 감사~^^










도쿄여행 둘째날이 이렇게 지나갔는데,

저녁은 무얼 먹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