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 마음의 풍경

해피로즈 2014. 10. 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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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쏜살같이 참 빠르게 흘러가지요.

이십 몇년전, 내가 결혼했던 그 나이에 우리 딸아이가 시월의 신부가 되었어요.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처음 만났던 두 사람은 나중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연인이 되어, 

예쁘게 사랑하며 기쁜 결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자가 "신부입장~"을 외치고, 딸아이가 아빠의 손을 잡고 입장을 하고 있는 동안,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둘이 서로 많이 사랑하는 사이로 이렇게 결혼식을 올리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때까지는 엄마 아빠를 보며 활짝 웃고 있지만,

엄마와 포옹하면서 눈물바람을 하고 말았지요.








이제 둘이 함께 내딛는 발걸음.







마음을 다하여 이 두 사람의 아름다운 결혼을 축복합니다.















내게 딸로 태어나서 무탈하게 잘 자라

이제는 좋은 짝을 만나 결혼을 하니 참 감사합니다.

잡음 없이 아름답게 결혼식을 잘 치루어 또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두 사람의 앞길을 환한 햇살 비추어 지켜주시고,

놀라운 사랑으로 축복해주시기를 신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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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로즈님댁에 경사 났었군요!
곱디고운 따님과 사위... 늦게나마 결혼 축하해요.
이제 장모님 타이틀 거머쥔 해피로즈님께도 축하를!!
좋은 일 가득하길 빕니다.
맹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블로그를 못하고(안하고) 지내다보니 맹모님께서 다녀가신 흔적도 이제 봅니다.
귀한 발걸음 해주신 맹모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도 되었는데 이렇게 널부러져 있지 말고 저도 일어나 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맹모님댁 새해도 복되고 복되시기를 빕니다.
지나가는 객입니다
이쁜 딸아이 결혼식이 있었군요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