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여의도맛집

행복끼니 2012. 11. 28. 06:00

몇일전 볼일때문에 여의도 간 김에 지난주 토요일"서울 장안 최고의 볶음밥"이라 포스팅한 마포외백의

볶음밥이 생각나 여의도외백을 찾았습니다. 2005년부터, 30년 역사의 외백을 아버지는 마포에서,

아들은 여의도에서 운영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같은 집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두집은

여러면에서 아주 다른 집였습니다. 혹시 저같이 아버지와 아들의 외백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크게 3가지로 다른점을 나누어 봤습니다. 첫째, 규모면에서 마포외백은 일반 중국집

정도의 규모인데 반해서, 여의도외백은 여의도 새누리당 앞에 위치해서 국회의원들의 모임이나

기자회견장소로 애용될정도로 규모도 크고, 세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무안을 당하게

됩니다. 저는 어느 식당이든, 취미로 맛집포스팅을하고 있다고, 먼저 양해를 구한후에 카메라를

꺼낸답니다. 여의도외백에서도 써빙하는 여직원에게 일차, 또 남직원에게 이차로 두번에 걸쳐

양해를 구한후 메뉴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대표(백만인)되시는 분이 이유를 묻기에 다시 설명을

하고 양해를 얻은후, 다시 촬영을 했습니다. 식사후 직원분이 커피를 주신다지만, 볶음밥에 나오는

커피는 아니라기에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다른 분이 너무 많이(?) 사진찍는다고 면박을~

대표에게 허락을 얻었다고해도 막무가네로~. 나중에 전화로 물었더니 또 다른 사장이랍니다.

그럼 두사장 모두에게 허락을 받아야하는가 봅니다. 헐~ 마포외백은 참 인간적이고 친절하셨는데~

여의도외백은 높으신분들이 많이 다니셔서 그런가~? 많이 아쉽네요. 두번째 다른점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볶음밥이 많이 다릅니다. 마포외백의 볶음밥을 생각했으나, 밥알 하나하나 코팅하듯이

불맛을 입혔던 그 볶음밥이 아니였습니다.추천감사합니다~^^

11월24일, "서울 장안 최고의 볶음밥"궁금하시면http://blog.daum.net/happymeals/196 

위는 여의도외백 볶음밥이고, 아래는 마포외백 볶음밥입니다.

여의도외백 볶음밥.

짜장소스는 따로 줍니다.

마포외백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계란국이 나옵니다.

좀 뭉쳐진듯한 느낌은 좀 아쉽습니다.

 

여의도외백은 짜장소스에 비벼 먹으니 한결 좋아집니다.

마포외백의 볶음밥입니다.

밥알 하나하나 볶아 불맛을 입혔습니다. 기름에 볶았지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고소합니다.

잘게 썰은 여러가지 야채도 각각 잘 볶아져나오고, 볶음밥과 같이 볶은 계란외에 반숙 계란후라이를

따로 올려 나옵니다. 마포외백은 짜장소스는 따로 드시는것이 낫습니다. 볶음밥본연의 맛이 좋습니다.

여의도외백 메뉴입니다. 이집은 뒤에 나오는 코스요리가 주종인것 같습니다.

좌측이 여의도외백, 우측이 마포외백입니다.

여의도외백,코스요리는 A코스25,000원,B코스35,000원,C코스45,000원,D코스55,000원이랍니다.

혹시 여의도외백에서,사진 찍게되면 계산대있는 사장에게도 꼭 허락 받으세요~ 백만인사장께

양해를 구했음에도,또 다른 사장이 있답니다. 행복끼니였습니다.

위치:영등포구 여의도동13-22kcc3층(국회의사당역 렉싱턴호텔뒤)전화:780-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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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날에 연속입니다.
이제 겨울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누구에게라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소망담은 기도로 하루를 엽니다.

고운님~~
안녕하시지요?
또 하루가 저물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밤도 좋은꿈 꾸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어
내내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볶음밥...짜장소스...
참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맛난 맛...집
늘 감사합니다...(~)(~)
전.. 마포가 더 땡기네요 ~~ㅎㅎ
그나저나 여의도는.. 좀 너무하신듯 ^^;;
볶음밥이 꼬실꼬실한게 밥알이 살아있는게 보입니다. 그냥 다 맛나게 보이네요 ㅎㅎㅎ
144번째 콕,
와~, 넘 맛있겠다

항상 귀한자료,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날씨가 흐리고 변덕스럽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기 산행 다녀와서 지금 인사드립니다.
모든 물질은
저마다 고유의 파동이 있습니다.
납과 철, 돌과 수정의 파동이 다릅니다.
사람도 저마다 다른 특유의 파동이 있습니다.
나타나면 갑자기 방안이 싸늘해지는 사람도 있고,
온 방안이 훈훈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 사람이 내는 작은 기쁨의 파동이
세상을 기쁘게 합니다.
볶음밥은 바같에서는 잘 안먹는 편인데
깔금하니 먹을만해 보입니다.
♥~오늘 의 명언~♥

SmiIe 미소 만으로 도 내 삶이 배로 행복해 진다.<웃음인생 님 제공>

♥.....................................................♥ 사랑하고~♥ 러브~♥ 축복합니다~♥
★쌍절곤윤창코치★ 제 블로그 를 방문해 주셔서 고마워요......늘 행(福) 하십시요~♡~♡
이름은 같은데 각자 특징이 있군요~~
맛집 사진 찍을려면 어떤곳은 까다로운 곳이 있지요^^
맛이..담백하겠는데요..여느..볶음밥이랑은 쪼매 틀려보여요..ㅎㅎㅎ

맛보고싶은데요..ㅎㅎㅎ
11월의 끝자락입니다.
우리는 몸이 더러우면
목욕이나 샤워로 씻어냅니다.
방이 더러우면 창을 열고 청소를 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영혼이 더러워지고 있는 것은
잘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니 깨끗하게 씻어내는
방법도 모르고 삽니다. 더러워진 내 마음을
밝고 맑게 씻어내고 청소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맛깔 나게 보이네요 ㅎ

잘 보고 갔니다 ~
맛집 다니며 사진 찍다보면 별별일 많이 겪게 되죠.
여의도는 한때 카페골목이 활동했던 무대이기도 합니다^^
11월도 오늘 그리고 내일 이틀밖에 남지않았네요.
어둠에 묻힌 창밖에서 불어오는 바람마저 겨울을 재촉하는 듯 하고요.
오늘과 내일이 지나면 12월이 시작되겠지요.
오늘과 내일 행복한 시간 웃음가득한 하루되시고 유난히 추워진 오늘 감기조심하세요.
확실히 불코팅에서 차이가 나는데요...
제가 공덕동 외백은 꼭 가보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점도 날이라고 다녀갑니다
오늘은 많이 추운데요
건강에 유의하세요
중국집에 가면 절대로 안먹는 음식이
볶음밥이라서 별로 호감이 안가네요.(ㅋ)(ㅋ)
두사장님한테 양행를 구하고 사진 담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씁니다.(^^)*
아요 맛집 블로거는 애로사항이 많군요.
정통볶음밥은 외견상 마포외백 같은데요?
누구나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



과거는 언제나 박제된 채 기억된다

지나간 추억은 추억하는 개인의 시점에 따라 조금씩 궤를 달리해서

나중엔 틀 자체가 변하기도 한다



개인의 실제적 진실이란 증명하기 어려운 것이어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했다는 막연한 진술은

증명하기 까다롭다는 이유로 법정에서조차 인정되지 않아

그래서 추억은 늘 자기 본위이기 마련이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끼니님~~
어찌나 세월이 빠른지 벌써 12월이네요.ㅎㅎ
12월 첫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밤도 즐겁고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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