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원하는 것

말이야 2015. 10. 16. 12:35

-'진정으로 원하는 것' 찾는 7가지 방법-



여행작가 줄리아 멜코(Julia Melko)는
“많은 사람들이 현재에 불만족스럽고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해서”라며 ‘삶에서 진정 원하는 것을 찾는 7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과거로부터 벗어나라.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으려고 하기 전, 과거로부터 벗어나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과거의 실수를 바꿀 수 없다.

과거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좋은 글들은 작가 수준으로 씌여져있어서 작가수준이 못되는 사람들에게는 오리무중인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의도한 내용이 아닌 것으로 해석되기도 하구요. 7가지이야기가 짧게 씌여져있는데

김명희님 ; 저는 항상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까운 사람들
특히 가족들과 서로 배려하고 서로 인정하며 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남편을 존중하고 배려합니다

저 남편 역쉬 저를 그렇게 대접해 주구요

30년 키운 제 아들은 엄마를 존경한다고 하네요 ㅋ

상대에게 먼저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면 행복은 따라오지 않을까요? ♡ ♡ ♡
상대를 먼저 존중해 주고
먼저 배려해 줬는데
아닐 경우는
'내 복이구나'
하고 편하게 내려 놓습니다 ^^

이수미님 ;과거로 부터 벗어난다는 건

과거에 취득한 경험이나 정보의 영향을 안받고 지금 현재 펼쳐지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의사샘 -매너리즘/같은 대응방식에서 벗어나는 것.

정윤샘 -과거를벗어남은 의식적으로 신체적으로익숙함과의 이별과 내한계로부터의탈피입니다 끝없는도전이고새로태어남이고현재를살아가는최선의선택이라고생각해요


마리야; 과거에 하던 행동을 하지 않는것. 그게 과거에서 벗어나는 것일까? 그렇다면 내가 과거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아야겠네요.

고민 1.
한의원에서 ... 환자를 아주 공을 들여서 명상을 시켜 놓으면 원장님이 다시 환자를 쑤세미로 만들어 놓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나는 원장님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지 못합니다. 말해도 소용없을거고.. 내가 지적을 하면 바로 원장님도 나를 지적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효과적인 서비스인데 ... 원장님의 방식과 내 방식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원장님이 하시는 방식을 편안하게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고민 2.
한의원에서 80가까우신 분들을 많이 봅니다. 복부 비만이 엄청나셔서 다들 무릎이 아프고 고관절이 아프다고 합니다. 팔다리는 앙상한데... 나의 미래모습인가 싶어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져도 복부가 적당하려면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고민 3.
발목이 많이 아프고 머리가 마치 헬멧을 쓴 것처럼 답답합니다.
발목아픈 환자를 매일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머리가 개운치 않은 것은.. 이유를 모릅니다. 발목이 산뜻하고 머리가 가벼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머리가 답답한 것은... 아주 기분나쁩니다. 중풍이 오는건가???

1.과거에서 벗어나라.
는 말이 무슨뜻일까 날마다 생각하다가 오늘은 이런말로 들린다.
네 마음속의 오래된 욕망을 버려라. 그것은 더 이상 현재의 욕망이 아니다.
네가 지금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너가 원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들을 생각해봐라.
그리고 그것이 진정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지금 그것을 해라.
그것이 생각에 불과했다면 그 생각에서 벗어나라.

과거에서 벗어나기
1.탁구강습
탁구는 과거에 배우고 싶었는데 여차저차 배우지 못했다. 항상 탁구가 마음속에 있었다.
이참에 배워서 버려야지. 탁구 배우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탁구를 배운다..
과거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해서 늘 마음속에 있던 것을 처리하는 것.
아무것도 아닌 탁구를 여태 하지 못했다는 것.
이제 아이돌급 탁구 코치가 나의 어깨를 감싸고 내 손목을 부드럽게 잡고 돌려주겠지..
킥킥킥 신난다.
인생의 즐거움이 하나 생겼다.
팔에 힘이 없어서 할머니들 만져주고 나면 힘들었는데 탁구로 팔다리 힘을 길러 무쇠팔 무쇠다리 로봇 태권 V가 되는거지.

2.영화보기.
영화보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더욱 열심히 보아야겠다.
영화를 보면서 무엇인가를 알게 될수도 있다.
오늘 영화제목은 소수의견.
이 영화를 통해서 내가 벗어나고 싶은 것은 못마땅해하는 것들에서 벗어나기.
1.메이지러너 2.사도 3.셀프리스 4.베테랑 5.트루 어바웃 임마누엘 6.탐정 7.뷰티 인사이드


3.체질개선하기
과거에 먹던 음식이 아닌 음식을 먹고 마시던 것이 아닌 것을 마시고 예전에 하지 않던 생각을 새롭게 하기. 약선음식에 대해 공부하기.

4.새로운 사람만나기
이 카톡방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네요.
여기 계신 누구도 알지 못하니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 방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까요?

아무도 이야기 안하니까 제가 정하겠어요.
이 방은 불평불만 뒷담화하는 방으로 합니다.

정치뒷담화는 금지입니다.
정치뒷담화하는 방은 너무 많아서.
종교도 금지입니다.

사적인 뒷담화 환영입니다.
가족뒷담화 직장동료뒷담화 선후배 뒷다마 배우자 뒷담화 최고입니다.
뒷담화할 용기가 없으시면 ... 본인 뒷담화도 좋습니다.
아우 피곤하네요. 졸립기도 하고.

5.관절과 근력에 도움이 될 운동하기.
몇일전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남자노인들이 재주를 보여주었는데 노인1은 양손으로 다른글을 쓰는재주를 보여주었다.
노인2는 다리를 180도 이상 벌리는 모습과 뒤로 몸을 젖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노인3은 7단 외바퀴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노인1은 치매예방을 위해서 그런 노력을 한다고 했다.
노인2와 3은 몸이 몹시 아팠는데 그런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회복했다고 했다.
나는 관절과 근육 그리고 유연한 뇌를 위해 무엇을 할까.
과거에서 벗어나기에 대해 생각한다.
과거에 나는 젊고 건강한 몸을 가진적이 있다. 소화도 잘되고 뇌도 잘 작동되고 무엇보다
관절이 편안하고 근력이 좋았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앉았다 일어나면 고관절이 빳빳하고 뒷목이 뻣뻣하다.
기억은 현실이 아니다. 과거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현실을 본다는 것이라 생각된다.
나의 현실은 이러하다.
과거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기억에서 나와 현실을 보는 것.
나의 현실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을 하는 것.

어제는 영화를 보기전 광고에서 노후에는 노후를 준비할수 없다며 뭔가를 광고했다.
그 광고를 보면서 노후에는 사망을 준비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 나는 상조를 가입해야 하는 시점인가?
사망보험을 지금 가입해야 하는 순간일까?
죽은후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인가?
갑자기 보험모집인에게 연락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라이나 생명보험...

과거 건강했던 기억에서 벗어나 이제 관절과 다리근력에 도움이 될만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6.과거의 방식과 달라지길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과거로부터 벗어나라는 말을 보고 있자니 벗어날 과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무엇에 잡혀있는가?

나는 일에 잡혀있었다.
세상 모든게 일로 처리된다.
이일은 이렇게 저일은 저렇게 ..
가장 빠르게 단순하게 처리한다.
그 일이 무슨일인지 생각해보지도 않는다.
사실은 그 일이 무슨일인지 생각해볼 틈도 없었다.
하루는 너무짧았고 해야할일은 너무 많았고 지고 가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 날들을 오래 살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지겹고 진절머리가 난다.
날마다 같은 일을 해야하고 해도 해도 일은 줄어들지 않고 날마다 더 생긴다.
나를 돌본다던가 내 마음을 헤아린다거나 나를 사랑해준다는 것은 개념도 없이 살았다.
너무 오래.
그때는 그렇게 했어야했다.
하지만 아닐지도 모른다.
다르게 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내가 하지 못했거나 안했던 것은 아닐까?

마치 칼싸움을 하듯 본능적으로 피하고 찌르고 막고 도망치면서 살던가 아니면 죽던가.
사생결단하듯 살았던 것 같다.
상대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이 일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하며 싸우지 않았다.
매순간순간 위기는 넘겼지만 긴세월이 지나고 보니 얻은 것 없이 무뎌진 칼만 있는 것 같다.

이제 겨우 멈춘것일까?
아직도 술렁술렁 움직임이 느껴진다.
틈만 나면 어디론가 쏠리는 마음.
어디론가 쏠릴데를 찾는 마음. 외로움은 쏠릴곳을 찾지 못한 헤메는 마음일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건 쏠려있으면 그것으로 이미 충분히 행복한 상태이다.
무서운 것은 그것이 무엇이건 상관없다는 것이다.
마약이건 도박이건 불륜이건 게임이건 ...
선행이건 신앙이건 학습이건 노동이건...
무엇에 쏠려있다면 거기에 나의 선택은 없을지도 모른다.



6.해석방식을 바꾸기.
해석은 이미 기억속에 존재한다.
해석을 바꿀방법은 없다.
기억을 바꾸지 않는한.
기억은 진실이 아니다.
기억한대로 기억하지만 기억할 때 이미 왜곡과 편집이 시작되고 망상이 가미되면
소설이 된다.
나는 기억을 매우 신뢰하지만 신뢰할만한 기억은 없다.
그 신뢰할수 없는 기억을 하지고 현상을 해석한다.

기억을 바꾸기 위해 기억을 떠올려야 하는데 기억은 사라지고 관점과 신념과 사고패턴만
남아있다.

연습이 필요하다.


1번을 하면서 1달간 여러가지 경험을 했다.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탁구를 배웠고
영화를 10편봤고
체질개선을 위한 식생활을 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운동을 하고
해석방식을 바꾸는 노력을 해보았다.

6가지의 벗어나기를 해보았는데 많은 변화를 경험했고 만족할만한 것들을 얻었다.

이제 두번째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보면서 얼마나 새로운 것들을 만나고 경험하게 될까 생각하면 즐겁다. 아니 이미 시작된것 같다.
어떤 형식으로건 필요로 하는 것들은 이미 채워지기 시작했는데 그것에 대한 인지가 없었다.

두번째가 이미 시작되었는데 이제 시작한다고 인지하고 있다.

이미 7가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지만 인지한것은 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한거 1번 뿐이다. 이것은 참 재미있는 이야기다.



2. 진정으로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라.
이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어려운 일이지만 무엇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지 생각해 보는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
한 번 답을 찾게되면 앞으로 충족된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3.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 발견하라.
하루 중 잠깐의 시간 동안 당신이 좋아하고, 당신의 기분을 생기 있고 더 활기차게 만드는 것
들을 생각해 보라.


4. 5년 후 당신은 어디에 있을 지 상상해 보라.

5년 안에 당신이 성취하고 싶은 목표와 계발하고 싶은 기술에 대해 생각해 보라. 답을 얻으면 바로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라.


5. 다양한 취미 활동을 좇아라.
아마 당신은 우선순위와 목표를 다시 설정해줄 만한 놀라운 결과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6.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찾아서 리스트를 만들어라.
이는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삶은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하며 보내기엔 너무 짧다.


7. 만약 당신이 위에 이야기한 팁들을 모두 시도해봤지만
여전히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발견하지 못했다면 주위에서 조언을 구하라.
부모님·형제·친구, 뭐 혹은 의사도 괜찮다.

그들은 당신이 여태까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무언가를 콕 집어줄 수도 있고, 당신이 삶의 목표를 정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끝으로 줄리아 멜코는 “삶에서의 변화를 시작하는 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며 “당신은 항상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