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낯선곳으로

서울하늘 2012. 3. 9. 07:00

 

 

 

 

 둘레길에서...

고난이 고귀한것이 아니라 고통에서 재기하는 것이 고귀하다...

 

여기서부터 7구간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 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게 파도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나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김종해...

 

 

 

 

 

 

262번 정릉5구간에서 부터 구기터널 입구까지 꽤 긴거리를

아스발트거리고 걸었다.. 평창가는길이 전구간 그랬었던 같다..

 나는 천천히 걷지만 절대 뒷걸음질 치지는 않는다........링컨

 

 

 

 

 

 

 

 

 

 

 

 8구간이 다른구간보다 두배는 긴것 같다..

 

 

내시묘역길에 있는 비문 (10구간)

 

북한산성앞 10구간로가 아기자기하게 이쁜것같다.. 대체로 걷기 편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