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diary

haru 2009. 7. 3. 12:06

 

영화랑 하루

 

 하루랑 리리

선리와 하루

                                                                                 

리리, 현정, 하루

 

                                                일본어교육연구과 동기들

 

요즘 자꾸만 학교다나던 시절이 생각 난다.

교안 생각을 하다보니

그 시절, 수업실습할 때 고작 10분 수업을 준비하면서

초긴장하던 생각이 난다.

 

귀중한 시간, 소중한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도 행복했고 감사했다.

내가 그토록 바라던 일어교사자격을 따러

일본에 다시 가게 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그 때도 매일매일 그런 감사한 마음으로 학교를 다녔고

지금도 그때 느꼈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간직하고 

수업에 임한다.

전업주부로 눌러앉을 뻔 했던 나.

그 때의 그 무기력했던 나를 생각하면

정말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언젠가 재충전을 위해

일본에 다시 공부하러 갈

그날을 꿈꾸며

지금 열심히 일하자

이번에는 차곡차곡 준비해서 질문거리를 잔뜩 만들어서 가야지.

 

 

와,
선생님이시구나, 일어 선생님.
저.... 독해력 만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