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garden

haru 2009. 7. 4. 14:21

귀여운 몽글몽글이

어쩌다가 실수로 꺾인 장미허브를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흙 속에 묻어놓았더니

기특하게도

뿌리를 내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예 선물할 생각으로

작은 화분 두개를 마련해서

조금씩 잘라서 심었다.

 

향기도 싱그럽고

모습도 귀여운 장미허브.

 

 

 

 

 

 

 

아, 그런가요? 며칠 있다가 다육이를 사러 가야하는데 장미허브 꼭 데리고 와야겠네요.
다육이들은 잎이 떨어지면 거기서 은근히 뿌리를 내리더라구요.
그 생명력에 늘 감탄합니다. ^^*
장미허브가 다육이종류인줄도 모르고 데려왔답니다. 나중에 알고 물관리 신경쓰고 있지요.
하루하루 잎이 많이 나와서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

저희는 밖에서 키워서 폭우를 그냥 맞는대로 내버려두었거든요
양재동 전문가아주머니들은 괜찮다고 하지만
밑에 잎이 좀 노래져서 걱정이에요.
ㅡ.ㅡ;;
그냥 잎 하나만 잘라서 싶어도 저렇게 되나요? 궁금합니다.
예^^ 잎 하나는 아니고 위에 사진정도를 꽃아놓으면 번식을 하더라구요. 제가 잘 번식한 사진 올려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