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garden

haru 2009. 7. 20. 13:33

들꽃이 너무 예뻐

또 유혹에 지고 만 엄마.

 

먹는 건 참을 수 있는데

양재동에만 가면

지름신이 나를 붙잡고 놓질 않는다.

ㅡ.ㅡ;;;

 

지난 일요일 잉어 키울 어항을 사러가서 또 지르고야 말았다는.....

 

 

 

어항이 2만원

들꽃 전부 합쳐서  2만5천원

 

목재 화분을 사서

집에서 심었다.

 

목재 화분은  들꽃보다 좀 더 비쌈.

 

배보다 배꼽이 점~점 더 커지는 엄마.....ㅋㅋ

 

 

 

 

아.....

 

누가 저 좀 말려주세요.

 

 

 

 

 

'여우꼬리'라는 아이는 

마치 분홍색 강아지풀처럼 보송보송하게 생겼는데

신기하고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