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garden

haru 2009. 7. 28. 12:20

 

경험상 진딧물이 잘 생기고

앞사귀에 바이러스성 병 같은 게 잘 걸려서

장미는 이젠

잘 키우지 않는데

 

유진이가 양재동에서

연한 핑크색 장미를 보더니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데리고 왔다.

 

굳이 가격을 밝힐 필요는 없지만

저 장미는 2천원이다.

 

나무가 아닌

보통의 화초들은 비싸야 5천원,

아~주 비싸면 만오천원정도이고   

거의 다 2, 3천원 수준이다. 

 

 

 

 

 

꽃이지고나서

오랫만에

다시 꽃봉오리가 맺히고

드디어 장미꽃이 피었다.

 

 

정말 앙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