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garden

haru 2009. 8. 27. 00:31

포체리카양은 

토마토군 집  구석 한 곳에 전세살이로 들어가서...

비록 그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운좋게

대박의 꿈을 이루고야말았다.

 

그 수많은 개미들의 공격에도 꿋꿋이 살아남아

저리도 번성하게 자란 것이다.

 

그 후

 

그 자리는

들어오면 다들 성공해서 나간다는

일명

'명당자리'

 가 되었다고 합니다.

 

 

 

 7/21 모습

 

 

 

8/24

사랑한 만큼
돌려주는게 자연이 아닌가 봅니다
정을 드린만큼

바다네 주말농장 고추밭은 벌써 꽃이 다 지고 있네여
사람으로 보면 벌써....

아마 영양분을 제대로 주지 못한거 같네여

그래도 제법 많은 고추를 생산해서
올 여름은 여러사람에게 나눠줄수 있는 행복을 가져보았으니
성공한 거죠

고추녀석 쥔님 흉은 보지는 않겠죠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지금 시원하다못해 조금 춥네요)
여름 내내 기쁨을 주던 허브들은 꽃을 피우는 가 싶더니
이제 열심히 씨앗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모두들 갖고 태어난 자기 몫을 다하는 게 기특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