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diary

haru 2010. 8. 29. 11:42

어쩌면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아버지와의 장거리 여행.

우리 아버지

사진으로 뵈어도 연세가 많이 드셨네. ㅠㅠ

나 때문이야. 내가 너무 속을 썩여서....

 

하루님이 아버님을 많이 닮았네여
잘해 드리세요
그맘을 아버님도 알고 계실거구만여
^^ 맞아요. 아버지를 아는 분이라면 절 처음봐도 제가 누군지 알아볼 정도였지요...
아버지 마흔에 낳은 막내딸이라 참 귀여워해주셨는데
마흔이 코앞이 되어서야 겨우 아버지께 걱정끼치지 않고 살게 되어 너무도 죄송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