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garden

haru 2010. 9. 16. 15:25

 

 

옥상에서 내려다 본 테라스

빨간색 그늘막이 멋진걸.

 

 

부엌에서 바라본 테라스

좋은 사람과 차 한잔 마시고 싶은데~~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view

이 곳에서 바라보면 스타타워랑 지에스타워가 보인다.

나는 이곳에 서서 늘 너를 생각해.

너와의 추억이 생각나면 미소를 짓곤 하는데.

 

 

화단에 가을맞이 새로운 꽃이 피고 있다.

 

머루포도는 갈 길을 헤매고 있는 중.

끈을 매줘야 하는데 끈을 사오는 걸 매번 잊어서...ㅠ

 

 

 

허접한 나의 사진 실력으로는 ㅠㅠ

 

꽃에 앉은 호랑나비를 찍으려고 애를 써봤는데

별로 신통치 않은 결과물...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나의 멋진 옥상정원은 황량해지겠지...

벌써부터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나.

겨울이 와야 또 봄이 오는 거잖아.

힘든 겨울이 지나면 더 소중한 봄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구.

그리움에 지쳐서 몸도 마음도 아프다....

 

너무걱정하지 마세요 겨울은 그 나름대로의 멋을 지닌 정원이될겁니다 또 설레임과 봄을 기다려지는 또하나의 아름다움을 볼겁니다
^^ 감사드려요. 이렇게 깜짝 방문을 해주실 줄이야.... 사계절을 모두 즐길 수 있게 신경써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