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garden

haru 2011. 4. 30. 12:24

하루의 정글 정원은

올해도 어김없이 개원을 했다. ]

 

 

 

 

 

앞쪽은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진짜 세련된 모습인데

그러나 역시나

 뒤를 보면

예전의 정글정원으로 돌아가려는 조짐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보이고 있다....[

 

 

작년에 란타나가 있던 화분에는 크리스마스 리브라는 꽃을 심었다.

짙은 자주빛의 왠지 조금 조용한 느낌의 꽃인데 지금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흑흑흑...

진딧물 같은 이상한 벌레가 생겨서

약을  뿌렸더니

예상했던 대로

꽃잎 상태가 말이 아니다. ㅠㅠ

 

오른쪽 창가에 있는 긴 화분 두개에는 말발도리라고하는 늘어지는 흰 꽃을 심었고

그 옆에 둥근 큰 화분에는 미니 해바라기를 심어놨다.

 

얼마전부터 라일락 꽃이 이쁘게 피었다가 조금씩 지고 있다. 

유진이를 위해서 심은 석류나무도 잘 살아있겠지? 걱정반 기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