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garden

haru 2011. 5. 11. 12:37

 

뿌듯!

여우꼬리, 해를 넘기는데 성공했다.

겨울에 집안에 들여 놓았다가 베란다에서 좀 키우다가 다시 밖으로 나왔는데

이녀석들이 밖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정말 고맙다. 여우꼬리야.

보라색 잎사귀 친구(이름 까먹음)랑, 헨리 오트로프랑 네잎클로버를  옆에 심어주었다.

 

우리 유진이가 넘넘 좋아하는 여우꼬리라서

엄마가 진짜 정성을 들여서 키우고 있는데

캐나다에서 돌아오면

좋아하겠지?

유진이의 웃는 얼굴을 볼 생각에

기대감에 부풀어

 뿌듯한

딸바보 엄마. 히~~ 

 

 

 

올해 또 새로 데리고 온 아기 여우꼬리[

포도나무에 잠시 세들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