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garden

haru 2011. 5. 18. 17:42

플로시스에서 전문가가 오셔서 

이것저것 손을 봐주시니

하루의 옥상정원이 너무 예뻐졌다. [

 

 

마삭풀이 모두 죽어서 그 자리에 다른 아이를 심어주셨다.

꿩의비름은 알겠는데 다른 것은 이름 모름.

ㅎㅎ

 

요녀석들 자라면 어떻게 변할 지 나도 궁금하다.

 

 

내가 좋아하는 수국을 그늘에 심었다.

추위속에서 얼어죽으면 어쩌나

넘넘 걱정했던 백일홍나무는 다행히도

이렇게 잘 살아 있었다.

 

나의 흰 꽃 콜렉션 자리.

잘 보면 이것저것 아주 많은데 이렇게 보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네...

 

나의 흰 꽃콜렉션에는 관심이 없어보이던 남편이

심지어 이런 잠초풀같은 것도 돈 주고 사다가 심느냐고 

은근히 타박하던 남편이 

업무보러 어디 갔다가

흰 제비꽃이 보여서

캐서 갖다주었다.

깜짝놀랬음..

그리고 감동을... ㅠㅠ

 

 

 

비전문가의 어설픈 정성과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진 옥상정원

뿌듯함의 극치~~

 

 

플로시스 여러분.

늘 친절하게 이것저것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여기에

플로시스 홈페이지 주소를 올리는 것 정도일까요?

 

http://www.flosys.co.kr/

아.....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