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diary

haru 2012. 10. 14. 08:47

 

애고애고

우리 남편은

허리아프다 어깨 결린다

여기저기 아프다는 곳이 많아서

내가

요로코롬

가끔씩

무허가 시술을 해야한다.

 

수지침은

엄마가 처음 소개해줬을 때는

그저 엄마의 잔소리로만 여겼던 것인데

 

유진이를 임신한 기간동안에는

 효과를 정말 많이 본 덕분에

그 후 흥미를 느끼게 되어

지금은 수지침과 뜸의 효과를 열심히 홍보하고 다닌다는...

암튼

유진이가 어릴 때

간신히 시간을 내어

몇 달 배운 건데

요게

나름대로

도움이 되고 있다.

 

남편도 수지침 효과를 본건지

가끔 체하거나 허리가 아프면 놔달라고 한다.

 

아프다고 막 엄살부리면서도

좋아하는 듯

 

유진이가 엄마아빠 넘 웃기다고

옆에서 까르르까르르 웃다가

찍어준 무허가 시술 인증 사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