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티니

haru 2012. 11. 9. 15:13

 
   

 

2012년  4월  

 

우리 가족이 되어준

봄이

 

봄이를 보며 느끼는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책으로 엮었다.

 

 

어찌나 뛰어다니는지

살이 빠져서 근육질의 몸매가 되고

티니라는 친구까지 생겨서 놀기 바쁜 봄이

 

이제는 아침마다 골골송을 부르지 않는 봄이

그러나 잘때는 언제나 침대에 들어와서 내 품을 파고드는 봄이

 

엄마는 봄이를 만나서

너무 행복해.

 

봄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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