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티니

haru 2012. 11. 11. 15:53

 

요 귀여운 녀석은

가끔 이렇게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잔다.

티니

넘넘 애교가 넘치는 녀석

]

나는 보미티니의 넘치는 애교에

매일

흐믈흐믈해져간다..

[

ㅎㅎㅎㅎ 초상권 있다구요 히잉!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걸요. 우리 초록이는 초상권이 뭔지 뭐가 뭔지 도통 관심이 없이 멀뚱하게 저 하고픈 짓만 하더라구요. 얼른 디카 고쳐야한답니다. 안 하던 핸드폰 사진을 찍느라 팔이 다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ㅎㅎ
고양이가 딱 두녀석이라 안다고도 할수가 없지만 둘의 성격이 달라서 너무 재미있어요. 늘 도망만 다니는 봄이랑 다르게 이 녀석은 사람 무릎위로 자꾸 올라오지를 않나...첨 봐요... 하는 짓이 애교로 똘똘 뭉쳐있어서 강아지인가 싶어요. ^^
우리 초록인 아직 스스로 올라오진 못 하지만 무릎 위에 놓아주면 정말 포근하게 안긴답니다. ㅎㅎ 번역 일은 잘 되어가시죠? 커피라도 한 잔 보내드릴까요? ^^*
그렇구나. 너무 귀엽겠어요. 고양이가 각자 좋아하는 가족이 다르더라구요. 봄이는 저를 졸졸 따라다니구요 티니는 남편을 졸졸 따라다녀요. 재밌어요. 가끔 티니가 남편에게 막 앵기는 걸 보면 나한테는 왜 안하고 남편한테만..치~하고 질투가 나요...ㅋㅋ
커피 감사해요. 이제 막바지...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 한국어도 일본어도 막 뒤엉켜서 두 언어가 모두 엉망이 되어버린것 같아 속상합니다만, 그래도 힘낼게요. ^^
뒤엉킨 것 풀고 싶으시면 전화 하세요. ㅎㅎㅎ 커피 맛 쥐기는 집들을 좀 알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