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티니

haru 2012. 11. 11. 15:56

 

 

 

봄이는 진짜 왈가닥 터프묘다

얌전하고 조신한 티니에게

장난을 쳐도

너어어어무 많이 친다.

 

그래도 사랑의 표현이라 생각하고

왠만한 장난은 전부 받아주는 티니...

 

티니야

엄마가 봄이 때찌해줄까?

봄이, 티니~ 곧 탁묘 맡겨질 ㅋㅋ 믿을만한 캣시터는 구하셨나요?
12월 하루님이 부재중일때 그래두 두 아이가 의지하며 지내면 좀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제 눈엔 왈가닥 봄이의 활발한 모습도 멋져보이는걸요
저희집엔 온종일 식빵만 굽고싶어하는 느림보 괭님뿐이라;;;;
^^ 네 다행스럽게도 제 운동 친구 중에 근처에 사는 분이 계셔서 밥이랑 물, 화장실을 챙겨주시기로 했지요. 서울은 이런 게 좋네요. 그래도 역시 이제는 맘 편하게 여행가기가 쉽지 않아졌어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