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티니

haru 2012. 12. 8. 15:48

 

 

 

 

 

 

대설이 내린 수요일

봄이가 하도 나가고 싶어해서

고민하다가

데리고 나가기로...

그 대신

마구 뛰어다니다가

미끄러지면 진짜 큰일이니까

 오랜만에 몸줄(하네스)를 채우고

옥상에 나갔다.

 

이 녀석의 호기심의 끝은 어디인가...

비오는 날도 꼭 한번 뛰어보고 들어오는 녀석

그래 한번 맛좀 봐라..

눈은 그래도 비보다 나앗는지

바로 뛰어 들어오지는 않고

 좀 주저하더니

발바닥이 시려웠나?

암튼

눈을 쫌 밟다가

언능 집으로

들어가 버린

 

눈구경은 그래, 어떻드냐... 재밌었니?

 

^^

너무 귀여운 봄

겨울에는

추우니까

제발 좀

집에만 있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