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티니

haru 2012. 12. 8. 15:55

 

 

 

우리 티니는

진짜 조심성이 많아서

비가 오는 날에는

절대로 밖에 나가지 않는다.

눈구경을 기어이 하고야 만 봄이와 달리

티니는 전혀 나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래서 세탁실에서 눈구경을 시켜주었다.

짜식

뭔가

오묘한 저 눈빛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암튼

봄이와 티니의

첫눈 구경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도요새님을 믿고 연락 안하는 걸 거에요. 입양해서 되파는 업자들이 워낙 많아서 깐깐하게 굴기도 하니까요.
저희집도 실은 22일일 토요일 새벽에 나가 25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집에 돌아오는 여행을 다녀왔는데
일요일에 한번 부탁하고 나머지 이틀을 셋이 그냥 그럭저럭 잘 보냈더라구요. 고양이는 진짜 알아서 잘 해주니 고맙죠. ^^
별일 없을 거에요. 시사일본어학원이 유명해서 한번은 일해보고 싶었어요.
3월부터 대학원을 가게되어 3월부터는 일요일에만 수업하고 우선 자리를 확보해두려구요. ^^
마흔이 넘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감사한지...진짜 하루하루 긴장도 되고 재미도 있고 그렇네요.
대학원! 무조건 응원합니다. 공부할 수 있는 행복, 부럽기도 하구요. 자판 앞에서 뽀뽀만 하자는 요 녀석을 쫓아내고 문을 닫아야겠죠? ㅎㅎ
감사드려요. ^^ 입학전에 책을 2권 10번씩 정독해오라는데...무서워요~
뽀뽀 고양이 아..진짜 귀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