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diary

haru 2012. 12. 9. 15:25

 

날이 추워지기 전에 

베란다의 화초를 들여놓을

단을 샀다.

 

나름 괜찮네.

그나저나 이러다가 우리집이 화원이 되겠어.

그래도 어떻게

이제

그만둘 수 없다는...

 

마약보다 더한

동식물 중독증

?

아...

진짜 주택에서 살아서

너무 좋다.

비록 겨울에도 17도 이상으로 난방을 할 수 없고

잘 때도 스포츠양말을 두겹이나 신고 자야한다는

흠이 있지만

그래도

진짜

아파트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

넘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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