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garden

haru 2009. 6. 26. 16:12

 

 

 

 

여름을 맞이하여

짧게 자른 머리.

이젠

기르려는 마음도 없고

그저

짧으면서도 제멋대로

내 맘에 드는 스타일을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다.

 

내 머리 컨셉은

'자유분방함'인데

 

심지어는

운동 같이하는 친구가

 

"머리 좀 다듬어야 겠다."라고 조언을 해주기도....ㅡ.ㅡ;;;

 

그게

 

겉에 머리가 속에 머리보다 조금 길게 내려오는

희한한 스타일이라서

대충보면

마치

머리를 안자르고 계속 길러서 이지경이 되었나?

라고 의심이 갈 수도있는

지저분한 스타일이다.

 

그렇다..

나는

그냥

그런게 좋다.

 

깔끔하고 세련된 것보다

그냥

편안한게 좋다.

 

그렇다고

지저분해보이길 원하는 건 절대 아닌데

 

내 스타일이 지저분해보인다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그게 늘 맘에 걸린다....

(괜찮아..괜찮아...그래봐야 이게 내 머리지 당신 머리유?

내 머리니까 내 맘에 들면 되는 것!  ^^; )

 

ㅎㅎ

 

 

 

 

 

머리를 자르고도
살아계시유
피도 안나고~썰렁~
담부턴 머리카락만..쑥딱..
아....이런
저보다 더~~~ 썰렁한 분이 계시다니...
위로가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