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diary

haru 2009. 6. 26. 23:59

이번에는 트랜스포머를 보자고 해서

난 어차피 코골면서 잘테니까 그냥 혼자서 보라고 했다.

 

지난번

터미네이터3 때도

 

시끄럽게 계속 쿵쿵거리면서 

 싸우고 부수길래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그냥 내리 자버렸다...

 

그땐 내 돈으로 예매한건데

아..

돈 아까워..

 

아무튼

 

난 공상과학이 싫다.

 

상상력이 부족해서 일까?

 

난 그냥 각설탕이나 말리와 나 처럼

잔잔한 영화

그런 게 보고 싶다고요.

 

도대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긴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