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diary

haru 2009. 6. 28. 14:56

 

 

 

포스가 몇 년 된 선풍기다.

 

어제 버튼 옆에 붙어있는 품질보증 스티커를 떼겠다고 유진이가 마구 긁어놓아서

어쩔 수 없이

리무버로 지우고 보니

플라스틱이 좀 많이 긁혀서

대충 스티커를 붙여서

이런 모습이 되고말았다.

선풍기는 바람만 시원하면 되는거지 뭐.

좋게 생각해야지.... ㅡ.ㅡ;;;

앵벌리로 장만한 녀석이네여
잘만 돌아가면 되죠
근데 스티커 붙여 놓으니 더 이쁜디여
그래요? ㅋ 감사합니다. ^^
스티커라는 게 대체 어따 쓰는 걸까..했는데
이럴 때 쓸모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