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diary

haru 2009. 7. 1. 11:52

7월 1일 개강일..

 

오늘은 역시나 개강때문에 신경이 딴 데 가 있어서

 

늘 잘 하던 작품 안무도 자꾸 틀리고

심지어 박자도 놓치고(진짜 드문일인데....)

혼자 엉뚱한데서 턴하고

 

딴 세상에서 혼자 춤추다 온 기분이다.

 

애고....

게다가 마무리로다가

목욕가방까지 탈의실에 통째로 놓고 왔다.

 

정신없는 아줌마같으니라고

끙~~~

 

뇌구조가 단순해서 여러가지 한꺼번에는 못하겠다.

 

신경쓸 게 있으면

꼭 이렇게 티가 난단 말이야...

 

정신차리고

새 기분으로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