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garden

haru 2009. 7. 2. 13:54

하필 내 화원에는 제라늄이 많아서...

 

이렇게 비가 오면 이 아이들은 어쩌란 말인가...

 

 

 

 

 

꽃이 거의 다 떨어진

처참한 모습  ㅠㅠ

 

 


어제부터 천둥번개가 장난아닌데

아...

다 좋은데

화원이 걱정되어서리...

 

 


 

 

비가 와서 좋아하하는 녀석이 딱 한놈있다..

 

"억울한 장미군"..

 

이젠 "조금 덜 억울한 장미"에서

 

"네가 예전의 그 장미가 맞느냐?"로 별칭을 바꿔야할 정도로

 

너무도 파릇파릇, 잎사귀도 무성하게 자~알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