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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 ‘2021년 바이오산업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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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8.

화성상공회의소, ‘2021년 바이오산업 지원사업’ 추진

조흥복 기자 입력 2021.06.28 지면

화성상공회의소가 화성시와 함께 관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2021년 바이오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7일 화성상의에 따르면 바이오산업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현재 시 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신설됐다.

바이오산업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국가적 중점 육성 산업 중 하나이며, 현재 향남제약단지에는 50여 개 기업이 밀접해 활동하고 있다.

바이오산업에 있어 GMP(Good Manufacture Practice)는 제품 개발부터 출하, 후속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걸쳐 양질의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지켜야 할 사항을 규정하는 기준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증해 주는 인증제도이다.

시와 화성상의는 이번 사업을 통해 GMP 교육비를 지원해 안정성 및 품질 수준을 향상시키고, 관내 제약기업과 함께 바이오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상의는 관내 바이오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가 외부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GMP 교육과정’을 당해 연도에 이수한 경우 GMP 교육비(VAT 제외)의 최대 80%, 업체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화성상의 관계자는 "본 사업은 화성시 관내 바이오기업들에게 GMP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화성시와 협력해 기업 수요맞춤형 사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해 사업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