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5. 12. 09:13

제목/ 봄 밤

글/ 홍 사랑

 

 

깊어가는 봄 밤

후두둑후두둑 쏟아지는 봄 비

긴 이별 하고파 눈물을 흘리게만드네

 

저 멀리 다가오는 초여름의 손님

가냘픈 손짓으로 맞이하는

나에게 바람은 무엇일까?

 

기다린다는 시간

다가오는 부딪힘

그리고 남겨놓고 싶은 추억

가슴은 아릿하게

나를 슬픈 여인으로 울리네

 

하루가 흐르고 사흘이 흐르면

마음이 변한다 하지만

수많은 시간을 홀로

고독이라는 벗 삼고 지내는 일상

아마도 모른 체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하는

운명의 나를 주춤할 수 없이 받아 들고 달리네

 

슬픈 소식도 기쁨의 사연들도

나는 기다림의 소식 같은 일들로

하루를 노을과 함께 잠들고 싶네

 

 

슬프게 때로는 기쁨을 싣고

 

2021 5 9

나는 외로운 사람

안녕 하시지요
고운시 잘봤습니다
고운하루 되십시오 홍 사랑 님 !
맑고 쾌청하게 하늘은
시원한 바람몰고
오고 가는
시간이 흐르는 오후입니다

나뭇잎 살랑대고 흔들림으로
바람을 따라가는
구름들이 나를 유혹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것을 받아 줄듯
넉넉하고 포근한 날입니다.감기조심하세요.
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정성담긴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봄밤,홍 사랑님.
동리안 사잇길로 밝게 달려본
아침흐른 시간에
님의 글에 눈 길드리고 가요
사랑하는 블벗님 반갑습니다.
한주의 반 수요일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월의 따스한 햇살처럼 님의 따뜻한 얼굴이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오늘도 환한 미소속에 즐겨운 하루 되셨는지요.
규철이는 오늘 하루도 님의 모습 그리며 즐거운 하루 보냅니다.글고...
당신의 아름다운 블에와 당신의 고은마음 한아름 가득히 안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4
한마디 한마디에
정성 담겨놓으시고
가신 님이 발자국뒤를
쫒아가는
아침이 흐르네요
고맙고 감사하고
늘 그립습니다
칭구님~방긋^^
산과 들에는 푸르름을더해서
싱그러움을 품어내고 있네요
화사한 장미의 계절
달콤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행복한 수요일~
녹색의 싱그러운 사랑 나누며 가벼운 마음으로
봄향기 가득한 멋진 수요일밤 행복으로 이어가시길 비랍니다..^^
파랗게 돋는 잡초의 이파리들이
봄바람에 춤 추듯

하늘은 구름으로
덮힌 시간에
님의 소식듣는 순간이
정말 희망인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