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5. 19. 07:50

제목/ 때 늦은 길

글/ 홍 사랑

 

나 홀로 걷는다

그것은 운명길 인 것 같다

외로움으로 지친

싸움도 막을 내리고

숫하게 상처로 그을린 일상은

깨끗하게 재생하기 위해

봄 햇살에 닦아서 말려서 담아둔다

 

빠르게 흐르는 세월

위안이 되는 한 마디

사랑꽃 길 가고 싶다 말하는 그대

이유 모르게

머물다 갔을 거라고

그것은 정답이 뭐냐고?

 

되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이라고

울음으로 답을 보낸 나에게

그 사람은 남의 사람 되어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떠났음을...

 

2021 4 8

삼길포 바닷길로 달리면서

 

2,
살랑은 한 번 떠나면 그것으로 끝이요.
아무리 미련 가져도 돌아오지 않지요.
알면서도 모른체 하고살아도
사랑은 고독으로 남아요
홀로라는 시간은 독거들에게는
인생살이중 가장
혹독한 외로움이랍니다
때늦은길...은 외로운길이지요...
인생의 여정은 혼자..고독에길을 걸어야 하지요...
올려주신글 시 잘보고 처음인사드립니다..
공감,3.
그러시네요
하지만 우리는 우정의 길로
하루 하루를
댓글로 안부드리고
받는 정으로 지내요

항상 기다린다는 홍 사랑에게
자주 들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자신부터 바뀔수 있을때.
모든 상황의 변화가 됩니다,부처님 오시날입니다.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감기조심하세요,정성담긴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구름이 하루 온종일 덮은 시간에
지금은 빗줄기가
줄기차게 쏟아지네요

밤 잠 이루지 못한 채
글과의 시간을
님에게도 안부드려요
블친님.반갑습니다.
오늘은'부처님 오신날'입니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블교 신자분들은 절에가셔서 성불 하셨지예. 즐거운 하루 되셨길요 _()_
뜻깊은날 님의 블방에 좋은글 접하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비를 베풀라 하시는 말씀이
가슴으로 스미는 하루
온종일 달리고 발걸음
디뎌보는 외출의 시간은
접고 집으로 귀가를 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에밀레종 보다 45년 앞서 주조됐고, 종소리가 에밀레종보다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대산 상원사의 동종(국보 제36호)이 6.25 전란 속에서도 건재할
수 있었던 비화가 있습니다.

6.25가 터지고 이듬해 1951년 1.4후퇴 때 국군이 퇴각하면서 인민군이
월정사와 상원사를 근거지로 삼지 못하도록 불태우라는 명령이 하달됩니다.

명령을 받은 장교가 문수전에 불을 지르려 하자 스님들도 모두 도망간 텅빈
사찰에 혼자 남아 문수전을 지키던 한암스님이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명령에 복종해야 하니 불을 지르면 되고, 나는 부처님의 제자이니
절을 지켜야 한다."

스님은 문수전에 가부좌를 하고 앉은 채 "어서 불을 지르라"고 했습니다.
서릿발처럼 꼿꼿한 한암 스님의 기개에 눌린 장교는 법당 문짝 하나만 떼내
연기만 내 불태운 시늉만 하고 철수합니다.

스님은 그렇게 문수전의 국보 문수동자상은 물론, 걸작 상원사 동종까지
불타버릴 위기에서 절을 구합니다.

반면 산 아래 월정사는 귀중한 선림원 종을 포함해 절이 모두 타버렸습니다.
한암스님은 상원사를 구하고 석 달 뒤 입적했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소중한 글 속으로 잠시 들어가는
즐거움의 교훈같음을
감사히 글로 전하며

안부도 함께

건행하십시오
라고요
안녕하세요~

가슴뛰는 행복
거창한 것도 아닙니다
속깊은 한마디에
가슴 따뜻해지고
작은 정성에
가슴가득 설레이고
토닥토닥 손길에
맘까지 따스해집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울칭구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갈길은 멀고
가야할 길도 저만치
세월에 쫒기듯

나를 외롭게 만드는
오후가 노을로 숨어듭니다
홍사랑님 안녕하세요
이른아침에
때 늦은 길
좋은시에 쉬아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송알 송알 구슬같은
빗줄기가 세찬 비바람으로
엉킨듯

쏟아지는 오후 잠시
친구와 차 마시는
시간도 갖고 보내니

우울하던 마음에 평정을 찾아갑니다
촉촉하게 내리는
비가
여름을
제촉하도있는듯합니다
즐거운하루 행복하세요~
바람이 부네요
님 향한 보고픔의 빗줄기가
세찬 바람으로 인해 내 곁으로
다가오더니

눈물같은 빗줄기를
세차게 퍼 붓고 맙니다

잠시 외로움들을 씻겨 주는 듯
하루를 온 종일 비는 내립니다
안녕 하시지요
고운시 잘 봤습니다
행복한 목욜 되십시요 홍 사랑 님 !
유...유유히 사라지다 화끈하게
댓글주시고 가시는 님의 모습
늘 감동받아요

화.. 화려하고 아름다움을 지니신 듯
님의 모습 상상해 보는
저녁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