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6. 18. 08:21

제목/ 고백

글/ 메라니

 

그대에게 말하고 싶은데

그대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한마디 진실한 사랑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대 맘 상할까?

그대 맘 모르니까

사랑한다고 말하다

그대 대답하기 곤란할까

 

마음은 한없이

그대 사랑하는 생각 하며지내도

그대가 먼저

나를 사랑한다는 말하기를

그대도 나도 사랑한다고

가슴과 마음으로

담아 둔 사랑이야기 주고 싶네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나도 모르는 사랑 느낌

우리 서로를 믿음으로

한 알에 씨앗도 남기지 말고

주고받고 기억해 주고

떠나지 않는다는 손가락 맹서를 하고 싶네요

 

언제나 내 곁으로 다가오면

그대 아픔은 내가 보듬어주고

그대 슬픔 두 손 모아 씻겨 주고

남은 것들로 하여금

미소 짓는 사랑으로 그대 곁으로 왔다고

 

함께 어디는 가고 싶은 사랑으로

작은 소원이지만

무대 위 주인공으로 우리 사랑해요

라고요

2021년 신축년 하얀 소띠의 해를 맞이하며
올 해엔 내게 무슨일이 있을까 라고 ...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새해를 맞았었는데,
반 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운님!
평안하신지요?
어쩜 ,
우린 삶의 여정 길 헐랭이 뜀박질 하듯
그리고 스스로 산란함에 젖는데요 벗님들은 어떠신지요?
세월은 살같이 빠르게 흘러 가고 우리네 삶의 길이는
짧아질지라도 늘 봄 날처럼 꽃 피우는 일상이 되시길 빕니다.
울 불로그 벗님들은 소중하니까요.
오가는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탐라인 시인 한 문용드림
오늘도 님있어 숨을 쉬고 싶어요

오늘 하루 님 곁을 스치기만 하는
즐거움으로 지내고 싶어요

때로는
마음한 켠엔 짙어가는 그리자로
잠 이루지 못하기도 하지요

그것은
나 홀로라는 독고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 다가 갈 수 없이
외로움과의 전쟁치루기도 하지요

맑은 하늘
흐르는 물과 같이 시간은
티 없이 살라하는데

님의 말씀 귀 기울여보는
하루가 가장 소중하게
다루고 싶은 마음일 뿐..

한낮 꿈 인것을....
비가 촉촉이 내리는 불금 주말입니다.
머지않아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비를 맞아도 갈 곳만 있다면
왜 좋은까요?

추스리지 못하는 일상에
많은 공감을 하도록
불러들임은
나만의 소원일 까요?
다녀가요
안녕하세요?
짙은 구름이 드리워진 하늘빛에 무더운 기온이
엄습하는 금요일의 시간에 님의 글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행복을 만드는 하루를
님과의 안부소통으로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