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6. 29. 09:42

제목/ 삶의 고독

글/ 메라니

 

 

황금빛 햇살 물들이는

노을도 저물어가는 길 목

쫓기 듯 하루가 흐르네

 

푸른 물결 파도에 휩쓸려

아낙의 지친 삶이 늘어가네

 

호롱 불 아래 그믈 꿰매는 솜씨

등 허리 굽어 가는 것조차 모른 체

찌든 시름으로 젖어드네

 

깜박이는 별 들

밤 깊어가는 시간 고달픈 생으로

발 길 옮기는 힘든 감정들

기다림이라는 소원 빌어

내일 향 한기대로 여명을 기다리는 꿈 꾸네

 

고닲도록

애닲도록

참아 낸

인내의 함정 속으로 빠져드는

하루의 삶의 고독 속으로 가림막 없이

가면 가는 것 같은

닿을 곳 닿은 것처럼 쉼터를 찾아가네

6월도 어느덧 흐르고 흘러서 하루하고 몇 시간
남았으니 언제 그렇게 지나갔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보며 님의 글방에 머무르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장이섭니다
구름낀날씨 감자기
소나기도 내린다 하네요

좋은 소식듣는 순간은
님과의 소통으로 많은
도움이되기도 합니다
고은칭구님~ 방가와요^^

..\⌒O⌒/...
┏ ~ 화요일 ~ ┓
┃ㅎトØ┃ㅌ┃♧
*.┵ ♪♪♪◑ *
┗♡━━━━♡

화요일인 오늘 날씨가
무덥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립니다
더워지기 시작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6월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은
희망으로 가득찬 힘찬출발 하시길 바랄께요ㅡ♡ㅡ♪♬
유월장미가몸 움츠스리고
청포도 익어가는
칠월의 삶을
다듬어보는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요일 하루도 수고많으셧어요.
오늘도 기분좋게 활짝웃는 행복한 화요일 보내셨지요~♧
맛난저녁 식사하시고 웃음 꽃 피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얼굴은 모르지만 님과 소통하는 이시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4
기다리다 소식오면
발길은 이미 문밖으로
달려나가지요

아무도 보이지않지만

님의 소리 들리는듯
착각의 행복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주에서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니 마음 안섶이
눅눅해져서 공연히 쓸쓸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쓸쓸함이란 것도 살아 움직이고
있기에 느낄 수 있는 마음의 변화입니다.
뒷물 결이 앞물 결을 밀고 가듯
곧 즐거움이 쓸쓸함을 밀고 갈 것을 믿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날들에 대한 말없는 찬사가
우리가 살아야 할 날들이라면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 꾹!~눌러 공감과 사랑 전해드립니다.
싱싱한 이파리들
춤추는 아침입니다

님의 글에 잠시 마음의
평정을 찾아가며 보다

행복한 사연들로
우리서로를 교환하는
삶이 어떠실까? ㅎㅎ
6월의 끝자락 입니다
고은 추억이 늘 함께 하시길 ~~
저멀리 다가오는 구름들로
여름 아침이
안개속으로 숨어듭니다

청포도 익어가는
칠월이 하루앞으로
다가옵니다

보다 행복한
칠월지내시고
내일의 만남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