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7. 29. 08:27

제목/ 아쉬움

글/ 메라니 

 

들 뜬 마음 가라 않지도 않았는데

토라져도 돌아서지 말라했는데

그대!  왜? 떠났는지

오늘이 흐르는 지금도 그립기만 하네

 

세월 그늘은 사랑 그림자 남기고

따라갈 수 없는 그곳

오늘도 홀로 머무는 이별이라는 

지루한 시간으로 

함께 하고 있음으로  

산처럼 쌓아 놓은 슬픔뿐이네

 

발길은 생각나는 대로

이리저리 자리잡지 못한 채

마음은 쓸쓸한 발길 돌아 서려하는

허공으로 발길질하는 아쉬움으로 

토해내는 슬픈 이야기들

홀로 갖는 감정은  나를 아프게 하네

 

진실로 사랑했는데

영원하다는 사랑이란 걸

마음속 깊이 쌓아놓은 높은 하늘 같음으로

 

안녕 하시지요
고운시 잘 봤습니다
행복한 수욜 되십시요 홍 사랑 님 !
한가한 여름나기
아침시간부터 부지런떤다는
메라니
한바탕 돌고 도는 바닷길
드라이브는 행복한 시간을
느끼게 하지요

오늘 하루도 님의 행운이
깃드시기를 바라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