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9. 9. 07:48

제목/ 사람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글/ 메라니

 

붉게 물 들던 여름 꽃

시름시름 앓다 

그만 고개 숙인 채

서릿 발 내린  강한 힘 

몰아내지 못한 채

사그라지 듯 

가엾은 한 해 살이로 마감을 하네요

 

엄마 품 떨어지 듯  

멀리 있어도  소식 한 마디 

잘 있거니 

잘 살아가거니

이것이 그날의 소원이려니 하네요

 

자식 낳아진 자리 마른자리 

모두 거두어 내고 

핏기 하나 없이 허리 펼 날 없이

밤낮 가리지 않고 키워내

세상 밖 내놓았더니

혼자 성공한 줄 아네요

 

꽃과 나무를 가꾸면 

결실이라도 맺어 주련만

인간 잘못 키워 놓으면 

어버이 배신하고 

세상 살아가며 몹쓸 짓

늘어만 놓고

까맣게 가슴 타 들어 가게 하네요

 

꽃과 나무 그리고 사람에게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네요

 

" 친구의  사연듣고  .""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줄 압니다.신선하고
밝고 지칠 줄 모르는 마음이 있습니다,공감을 드립니다.2.
풍요로움이 더 해지는 가을이네요
따사로운 햇살과 높디 높은 푸른 하늘
시원한 가을 바람 맞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 되심은 얼떨까요?
맛점하시고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되세요^^
안녕 하시지요
고운글 잘 봤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홍 사랑 님 !
세상이 어지러워도 계절은 어김없이 오네요.
청명하고 상쾌한 전형적인 가을날씨입니다.

알찬 결실 많이 거두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목요일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은 블금입니다.하루 더 힘내십시요 주말입니다.
님과 나 어디에 계시는지 거리는 멀리있지만 마음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이 다가옵니다 한주만 지나면
추석연휴 입니다 한주 자알 보내세요.좋은글 감사히
보고갑니다...꼬옥~건강하시구요~...♥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멋진 가을 하늘이
넘 보기 좋았던 하루네요

오곡만물이
여무는
결실의 계절
수확의 계절

행복과
기쁨이 주렁주렁
열리고
사랑도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