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9. 19. 12:54
제목/ 채울 수 없는 그리움
글/ 홍 사랑




차가운 바람 불어오는 
겨울 속으로
그대에게 보고 싶은
내 마음 담았습니다

바람 불어 한기를 느끼지만
가슴은 그대를 품은 듯
따뜻한 온기 느껴집니다

낙엽 한 잎 책갈피에 
모아 두었다
꿈에서라도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들 사연으로 곱게
써 보는 편지 작아지는 나를
사랑의 표지로 삼았습니다


곤한 새벽 잠 
짧게 사라지고
긴 터널을 빠져나간 것 같은
뻥 뚫린 가슴
채울 수 없는 무게로 
실린듯한
보고픔들로 엉킨 채 회오리칩니다


깊은 산속 쌓인 낙엽처럼
마음의 그리움
정리되지 않은 채 
이리저리 굴러댑니다


사랑은 작은 것부터
큰 상처를 안고 기다림으로
조용히 숨 쉬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바람 자고 구름은 흐르고
강으로 바다로 흐르는 물
내 사랑과 함께 여울져 갑니다

세월은
얄궂은 운명을 짊어지라는 과제를 남긴 채.
만남을 갈망하며,변화와 이동,설레임, 한가위
연휴,거리두시기에 애를쓰주셔야겠습니다,더 낳은
내일을 위하여 마스크 꼭 챙기시구요,안전을 바랍니다.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21일,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홍사랑님,2.
셩장이 휴장이라서
아침일찍
공원 산책길 5km 돌고나니
고향집 엄마가 그립답니다
계절은
속일수 없나봅니다
벌서
아침저녁으로
서늘하네요.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미소가
가시지 않는
모습으로

행복하세요.
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초면 인사가 늦었네요
송.. 송구한 마음으로 님과의
절친이 되고 싶네요
사랑하는 블친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늘~ 한결같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사랑넘치는 추석 연휴 행복하게 자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욱 풍요롭고 풍성한 추석 명절되십시요.아름다운블...
좋은글 잘보고 가옵니다.행복하세요~...♥
우리님에게도 좋은
추석 기운이 돌기를 바랍니다
항상 사랑과 힘을 주신
님에게 감동받고 갑니다

송편 많이 드시고 또 만나요
홍사랑님 건강하시지요.
사랑님의 생신이 21일이죠!
근뎅~21일이 추석이라서 님의 생신을 하루 앞당겨서
20일로 차렸습니다.
오셔서 미역국 많이 드시고 가이소예~~
글고 꼬옥~건강하세요.아푸다하시지말구요...
환갑이 지나고나니
미역국대신
무국을 먹지요

경기도에는요>
ㅎㅎㅎㅎ

건행하십시오
언제나 한결같은 좋은블친님!
추석년휴 삼일째 잘지내시는지요?
새벽보름달이 점점 만월이 되가네요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동요가 생각나네요
오늘도 휘황찬 둥근달을 바라보며 즐건 추석명절되세요
잘꾸며진 고운님의 블방에서 멋진 포스팅에 행복을느낍니다
설래임으로 부모형제 일가친적모여앉잤던 정담나누는 그리운 추억이~
낮과밤의 기온차가심해 환절기 건강하시길바라며 출첵다녀갑니다~愛
미워도 예쁨이라
생각 하신다면 무척 다정한
안부의 글이
가슴을 적시는 듯 황홀합니다

님의 사연 듣고
마음의 평정을 찾기도 하구요

외로운 사람입니다
다른 것은 모두를 남들이
부러워하지만요

대화의 시간을 잡을 수 없이
홀로라는 삶이 너무나

가혹하리 만치 슬퍼요

홍 당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