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9. 20. 11:03

제목/ 중추절에

글/ 메라니

 

중추절이 다가옵니다

객지 나간 자식들 귀향 길 

행여 못 오려나

잠 이루지 못한 채 

걱정이 태산 같지요

 

텃밭에 여름 내내  가꾼 채소들

뒤꼍 나뭇가지 대롱대롱 매달린 대추

앞 산에 터질 듯한 알 밤도 

어버이는 자식들 주려는 마음 

창공에 띄운 풍선처럼 부풉니다

 

차례상엔 조상보다  

손자들 잘 먹는 로컬푸드로 바꾸고

내가 성장할 때 먹어 본 계절 음식들은

어머님은 조용히 만들어 준비 해 두십니다

 

조상님들 받들어 모시고

신 세계 살아가는 자식들에게 

나눔을 주고 싶은 풍요로움의 중추절

뭐니 해도  가훈을 이어가는 일엔

양보도 없고 우리 집 가훈으로 삼은 교훈을 가르칩니다

 

풍성한 가을 속으로

가족들 모이는 추석을 코로나가 방해한 들 막을 수가 없지요

안녕 하시지요
고운글 잘 봤습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십시오 홍 사랑 님 !
내가 탄생한 나라에
가고 싶다고
소리쳐 보아도
몸은 먼거리에서
눈물흘리는 추석이네요
어려운 나라,이웃,옆,앞,뒤,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넉넉한 한가위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처럼...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3.
한발 앞에 사는 이웃도
나를 보면 호구로 알고

이용하려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안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추석준비와 성묘하라 부모님 모시라 바쁘시죠!
규철이는 갈곳도 올 사람도 없습니다...님들께서는
풍요로움이 가득한 추석에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구요.사랑과 기쁨으로
즐겁구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실컨우세요 ㅋㅋ
여행길 오르려하는데
가을비 심술부리는 아침이라서
멈칫하고있네요

차례상차리고
조상님께 정성받힌
음식들 올려드리는 아침이 됩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관심과
사랑애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되세요.
달 밝은 밤 빛으로
온 누리가 환한 복을 내려주는
오늘
많은 귀성객들로 고속도로는
몸살을 앓는다 해요
참 좋은 추석날 아침 율곡 이이 선생님의 가을 시 한 수 올려봅니다.
“화석정(花石亭)” 栗谷 李珥

林亭秋已晩 蘇客意無窮-숲에는 가을이 저물어 가매 시인의 시정은 그지없어라.
임정추기만 소객의무궁
遠水連天碧 霜風向日紅-물빛은 하늘에 닿아 푸르고 단풍은 햇빛 따라 불타올라라.
원수연천벽 상풍향일홍
山吐孤輸月 江含萬里風-산에는 둥근 달이 솟아오르고 강에는 끝없는 바람 어려라.
산토고수월 강함만리풍
塞鴻何處去 聲斷暮雲中-기러기는 어디로 가는 것인가 저무는 구름 새로 소리 끊겨랴.
새홍하처법 성단모운중

율곡 선생님의 시선은 가을을 멋들어지게 표현함으로써 가을을 그리는 전통적인
이미지들이 모두 동원된 느낌이네요. 블벗님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昔暗 조헌섭♥
저무는 숲길 홀로 걸어도
세월이길 길 없어라
가을 물 빛아래 서성이다
그리움 낳았네

둥실 떠 오른 달 닮고 싶어
강 따라 부는 바람에 이끌린
내 모습
철새는 날개 접은 채
갈 길 헤매노라

나 그대 못잊어
우는 이 밤에
비밀댓글입니다
탄생일엔 누구한테나
축복받은 일 거의 없이
나 홀로 떠나는 짧고 긴
여행길이었답니다
오늘 님의 글로 마음의 행복이
넘치는 듯
춤이라도 추고 싶네요
한번 떠 오르면 아무리 상황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누구에게라도 똑같이 전할 수 있습니다.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공감을 드립니다,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고마워요 눈물은 이럴 때
흐르는 감정을 숨길 수 없이 마냥즐거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계시지요,
뜨거웠던 여름이지나고 어느새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 입니다.
추석연휴 동안에는 근심, 걱정은 내려 놓으시고 보름달처럼
환한 미소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원합니다.
하루 남은 연휴도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아침에도
공원돌기 4km달리고 왔어요
님의 정성들이신
글안에 용기가
힘이 되기도 하구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안녕하십니까.
추석은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시간에 들렀다가 올려주신 중추절의 고운 글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6공감
차례상 물릴 때면
내 몫으로 산자와 대추
그리고 알밤 챙기는일이
가장 즐거운 일상입니다
ㅎㅎㅎ
그것밖에 안 먹으니까요 ㅎㅎㅎ
사랑도
행운도
축복도
기쁨도
웃음도
행복도
가득 담아 보냅니다.
귀경 길 안전운전 하시고
항상 좋은 날 되세요.
엄마네가서송편 담고
엄마와 웃고 재잘거리어
엄마
미소 짓게 해 드리고
다시오마하고 두 손 잡아
얼굴 어루만져드리니
어린아이 되신 시간이
가장 행복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