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홍 사랑 2021. 10. 21. 13:43

제목/ 희망이 보인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사랑 [메라니]

 

바람이 불어옵니다

사람은 그 바람을 

기쁨으로 맞이하기도 하고 

슬픈 추억이 담긴 듯 서럽게 울기도 합니다

 

이웃과 함께 지내는 동안

한편으로는 내가 줄 수 있다는 

희망적 이야기로 살아가며

다른 한편으로는 

나 스스로가 위안 삼고 싶은 

마음의 고독을 씹어 삼키기도 하지요

 

계절은 변함없이 다가오다 뒤돌아서는 

이별하는 하나의 짐짝을 짊어진 나그네 모습처럼

스스로 떠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벗으로 이웃으로 사회인으로

지내는  정다움을 저버리는 관계를 

나에게 다가온 시련으로 맞이하고 맙니다

 

이해와 봉사도 통하지 않고 바람으로 다가서고 싶어도

상처만 입고 울어버리는 마음의  저림은 

이제야 깨닫고 그래 그래!

"이거야.""  하고 정신이 듭니다

 

사고 치지 않는 삶을

정성 들여 살아온 행복이 짙어가는 일상들

모든 삶을 진실 되게 살아온 보상받고 싶은 

심리적인 압박에도 나는 당당히 서있었답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일에 설명을 안 해도

극복한 지난 일에 

나는 할 수 있었다는 자신감 하나만이

부질없이 고민에 빠진 나를 알 수 있는 환희를

발견한 증거라 할 수 있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을 조금은 

더 맑고 밝은 미래 설계로 

한없이 떠가는 구름 같은 인생길로 달리려 합니다

 

정말 어지러운 상황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오늘 대한민국은 나라를 구할
그 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인물은
과연 나올 수 있을까요?

풍성한 결실을 거두는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보약 같은
나라 사랑 나라 애국하는 이가
아직은 안보입니다

자기들 밥그릇 만 생각하는
그들에게 우리 선한 국민들에
한 표는 정말 이번이야말로
국민이 통합해야 합니다
답답합니다
"나 스스로가 위안 삼고 싶은
마음의 고독을 씹어 삼키기도 하지요"

위 시 귀절을 읽으면서
"마음의 고독을 씹어 삼키는 피노키오 이기도 하네요" 라고 읽었습니다.
순간 착시로 그렇게 눈에 보여졌나 봅니다.

돌아본 지난날의 한세월..... 어쩌면 이만한것만도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어울렁 더울렁 구름따라 사뿐스레 가시기를요.....






그래요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의 길
그 다리를 건너야 한다는 것에
미련은 없이 그냥 저 냥 달려요
안녕하세요. ~♥
기온 쌀쌀하지만 청명한 가을 하늘
깊어 가는 가을풍경 속에
나뭇잎이 색색으로 곱게 물들어 갑니다.
변하는 기온에 행여나 감기 걸릴라 조심하시고
가족과 따뜻한 사랑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꽃은 피고지는 데
단풍잎 하나둘 이리저리 자리매김하고 구르는 듯 가을이 저물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