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홍 사랑 2021. 10. 29. 08:06

제목/ 어리석다는 내 마음

글/ 홍 사랑 [ 메라니]

 

가냘프게 남겨진 

가을 끝 자락 밑으로

작은 삶을 영위하듯 

날개 접은 채

고개 숙여지는 일상

 

낙엽 한 잎 두 잎 

낙화되어가는 오후

길 따라 

산 너머 강 건너면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참아낸 삶에 용기 찾고 싶은 

감정이 나를 울린다

 

가끔 창 너머로 

세상 바라볼 때

추억 쌓인 들판엔

어제까지의 

애써 쌓은 삶의 무게

버려진 무용지물로  

나를 외면하네

 

구름 따라

시간 흐름 스치는 하루

먼 곳 주시하며 

앞날을 보다 아끼고 싶은 

간절한 소망으로 지켜보네

좋은 만남 되시고
만사 형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가을을 먹고 살다 떠남으로
외롭게 서있을
단풍나무에게
한 그루 심어 놓을 거라는
약속을 놓고 갑니다
안녕 하시지요
고운시 잘 봤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홍 사랑 님 !
까치 울음
나뭇 가지 위에 서글 피 우는 걸
바라보니
아마도 짝 잃은 듯
외로워 보입니다
단풍이 한창인 10월의 막바지입니다.
늦가을에 많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주말이 홍 사랑을
선운사로 유혹하는
아침이 흐릅니다

가끔 달리기 좋아서
마음 내키면 목포까지
드라이브를 하지요
홍사랑님 안녕하세요
늦은 저녁에
어리석다는 내마음
좋은시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구름 낀 아침 시간
홀로 외로움 털어내려

오후엔 택배 찾기를 일 삼고

늦은 시간
수원 엄마께 다녀오는
드라이브로 ,,,
안녕하세요 시월의 마지막날이나 다름이 없는 토요일이네요 세상을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손해 보는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며 그를 사랑하게 되는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지요 그러니
남의 마음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것 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습니다 가을의
향기는 점점 짙어가고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서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토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억으로 담아 두고 싶은 좋은
말씀을 글로 받아 담아 놓습니다

함께 살던 짝이 떠나고
홀로라는 외로움으로 지내는
삶이 언제라도 떠나고 싶기에

이런저런 이야기 담아두는 일상은 매우 시려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