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홍 사랑 2021. 11. 26. 08:17

정들 면 고향 새로운 발길 닿으면
타향이라는 느낌을 받아든지가
어~언 십 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서서이 지금처럼만 살다
떠남의 이별 노래 부르고 싶다

오늘은
더욱더 구름 낀 하늘 바라보니
마음은 둥실 헛디딤으로 허공을 헤맨다

내가 서있는 곳과
지금, 이 순간이 내게는 가장 소중함이겠지요..
그립기만 한 것이 오늘도
나를 울림으로
손길은 떨리고
발길은 그 자리에 돌이 되어
아픔을 낳아요